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04 이동섭]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8004 이동섭]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40회    댓글: 0

Suddenly. I came here in CIA english camp.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that was only me. l was  afraid that I am alone. And I think this place is difficult for me to adopt. At first. I didn't want to come here. but I was convinced. And I think I came here was good for me. I like this camp but.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And most of my friends here live in Busan.<?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So. I think my for talking is a little bit strange. Because I'm use to our dialect. Many of my friends use standard language. I felt strange. My dialect wasn't hard. but we had different tone of voice. I have difficultly because. my mouth and ears were used to standard language. But I make friends here very fast. Even though we have different types of talking. It was hard to have intimate relatimship with Korean staff. I have many funny and friendly friends here. Every Friday. I take level test here. This test is very important because. if I get good grade. I will go to high level. But if I get low grade. l will go to low level. Then. my friends will change. Example. If i go to high level. I will make smart friends. But if I go to low level. I will make low level friends. But level test make my english skill more grow up. So.  weekdays. I study hard for my level test. In weekends. I go to SM. SM is my favorite place. I realize many things in this camp. This camp isn't only English skills. but also human relations. In this camp. I can feel my family and my friends importance. I want to see my family and friends. l make good friend ship with my friends in the camp. Especially. my roommate are important for me. Because I can tell secret things with my roommates. I get many precious things at the CIA English camp.

 

어느날 난 CIA 영어캠프에 왔다. 난 해외에 혼자 온다는 상상도 못했었다. 난 그곳에서 친구를 만들지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난 이곳이 힘들줄 알고 걱정해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다. 처음 이곳에 발을 들였을때. 난 기분이 상했다. 왜냐하면 이곳의 사진을 보았을때에는 아주 좋아보였지만 실제로 보니 사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곳에 처음 왔을때 기분이 이상했다. 이곳에는 친구도 없고 아는 선생님도 없고 가족도 없었기 때문이였다. 난 부산에서 살아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른 사투리를 사용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의아해 알까봐 최대한으로 사투리를 쓰지 않으려고 하였다. 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사투리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같은 방 형이 서울사람이여서 나의 발음이 좀 남달랐다. 시간이 지나고 점점 그 형의 말투를  점점 닮아가고 있었다. 그 후 많은 친구들과 형. 동생을 사귀어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다.하지만 이곳에는 영어 테스트라는 것이 매주 금요일마다 기다리고 있었다. 처음 이곳에 와서 시험을 칠려고 하니 많이 떨렸다. 하지만 점점 그 시험에 무감각 해지고 있다. 그 시험덕분에 영어 실력이 많이 발전한것을 난 느낄 수 있었다. 그시험은 중요했었다. 나의 점수가 낮게 나오면 난 점수가 낮은 친구들과 수업을 해야했다. 그 말을 들으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다. 난 좋은 점수를 받으려고 최대한으로 공부했었다. 결국은 만족되는 점수를 받고 마음에 드는 래벨에 들었다. 이곳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SM이라는 쇼핑몰에 간다. 난 사람들이 그 매장이 매우 크다고 하기에 큰 기대를 걸어보았다. SM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리 나라에 있는 신세계만한 크기를 가지고 있었다. 난 처음 그곳에서 쇼핑을 하였을 때 매우 싸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필리핀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았을 때 그분들은 SM물건이 매우 비싸다 하였다. SM은 필리핀 사람들을 상대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고 해외에서 온 사람들 상대로 판매를 하기때문이였다. 하지만 그곳에서 많은것을 보고 좋은 추억도 많들었다. 이 캠프는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쳐 주었고 많은것을 격게 해 주었다. 난 이곳에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인간관계를 잘 맺는 방법도 배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