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ome the CIA English camp I was afraid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But I met Korean staff and friends here they are kind especially the Philippine tutor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very day we have to study English hard so that we can develop our English skills. Every Friday we have our level test. It was hard for me. Every Saturday we have lots of activities and we went Cebu tour. we rode banana boat and jetski. We went to SM it's a big mall we bought many things and snacks and ate delicious foods. Sunday we call our family and watched movies. We have games and sport games. I enjoyed this camp and I want to join CIA camp again.

나는 CIA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서웟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없기때문이다.

오직 한국 친구들과 한국 스태프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들 뿐이기 때문이다.

나는 새로운 친구밖에 없었다 .우리는 매일마다 영어공부에 열중했다.

우리는 금요일마다 레벨테스트를 봤다. 이것은 나에게 어렵다.

우리는 매주 주말마다 엑티비티가 있다 우리는 세부 시티 투어.바나나보트 타기.제트스키타기이다.

그리고우리는 SM에 간다. 이곳은 정말 크다. 이곳에 있는 음식들은 정말 맛잇고.매우 많은 음식이 있다.

일요일에 우리는 부모님께 전화를 한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여러가지 게임을 한다.

나는 다음에 이CIA캠프에 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