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rrived in Philippines on January 23. 2011. I went directly to Tubod Flowing Water Minglanilla. I will be staying here for 4 weeks. because I will study English. The first time I arrived here I was very excited and I expected it to be fun. Sadly. I was disappointed. because we studied everyday and we only get to play during Saturdays and Sunday. Every Saturday we have activities and we go to SM to buy something. On Sundays we can wake up late. watch movies. go swimming in the pool and celebrate birthday parties. I made new friends. met new teachers. ate new kinds of foods and got to see a lot of places. We had a fun activity called “Home visit”. That was our chance to get to know our teachers more. visit their house. observe Filipino culture and got to eat Filipino foods. I like spaghetti. bread and chicken. noodle. ice-cream. We rode in a multicab on the way to teacher John Paul’s house. It was fun riding that kind of transportation.<?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We also visited Plantation Bay. a beautiful resort here in Cebu. I learned and experienced a lot of things here in CIA. This camp is a little tiring but very fun and happy.        

 2011년 1월 23일에 난 여기 필리핀에 도착했다.나는 처음에 아무곳도 들리지 안고 바로 이 캠프장으로 왔다.나는 여기에 4주일 동안 공부를 한다.왜냐하면 난 여기서 영어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처음에 여길 왔을때 나는 정말 기대가 됬고….정말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다.나쁘게도.난 정말 실망했다.왜냐하면 나는 평일에는 계속 공부만 하고 오직 토요일과 일요일만 놀수있다.매주 토요일에 우리들은 애티비티를 나가고 필리핀에 있는 SM에 가서 필요한 것을 산다.매주 일요일에 우리들은 늦잠을 잘수가 있고 그리고 영화도 보고.CIA캠프장에 있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수 있다.그리고 그주가 자기 생일인 사람들은 일요일에 생일 파티를 한다.나는 여기서 새로운 음식도 먹어 볼수 있고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귈수 있고.새로운 선생님들도 만날 수 있다.우리들은 재미있는 액티비티들이 있는데 그중에 “홈 비짓”이라는 것이다.이렇게 해서 선생님이 어떻게 사는지 필리핀 사람들은 무엇을 먹는지 음식이 무엇이 있는지 알수있는 기회였다.선생님 집에서 나온 음식중에 내가 좋아하는것은 스파케티.빵.치킨.라면 그리고 아이스크림이 있다.우리들은”JOHN PAUL” 선생님 집까지 “MULTICAB”이라는 차를 타고 갔다.그런 교동 수단을 타고 가니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우리들은 세부에 있는  “PLANTATION BAY”라는 정말 예쁜 리조트에 갔다.나는 여기 CIA캠프에 와서 많은 경험을 했다. CIA 캠프는 조금 힘들긴 하지만 다른것은 다 재미있는 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