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08 임다희]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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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08 임다희]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11회    댓글: 0

One afternoon my mom asked me “Do you want to go to C I A?”<?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First. I felt confused and surprise because I didn’t have any family there. I also do not have any friends there either.  So I thought I will be alone. But when I arrived in the Philippines. I have found many friends. I felt happy. because all the teachers are very kind and they smile everyday so I also smile everyday.  In the camp. we went to many places. First. we had Cebu City tour. We went to Magellan’s Cross and Sto. Niño. We also went to Fort San Pedro.  After the Cebu City tour. we went to SM. It was my first time to go to SM.  I feel very happy but in one way I’m nervous and scared. First we ate lunch at Jollibee. After lunch. we started shopping. I bought many things in SM like dried mangoes. pencils and a lot more.  After a week. we went home visit at teacher Heart’s house. We played games and ate snacks. We also ate dinner at teacher Heart’s house. Dinner is delicious. We ate spaghetti and barbecue.  We went to Plantation Bay too. In Plantation Bay we had swimming in the swimming pool and we ate lunch there. There are a lots of choices during lunch and very delicious. I feel very happy. Before. I thought CIA is not that good and so scary. But now. I have realized that CIA is good . I am happy to be in CIA.

 

어느 날 오후에  나의 엄마는 나에게 물었다. “CIA영어 캠프에 가지 않겠니?”

처음 나의 기분은 당황스럽고 놀라웠다. 왜냐하면 그곳엔는 기족도 없고. 친구도 없었기 떄문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가 혼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가 필리핀에 도착했을떄. 나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많은 친구들을 알게 되었다 . 나는 기분이 좋았다. 왜냐하면 모든 선생님들은 친절하고  매일 매일 웃고 계셔서 나도  저절로 웃게되었다. 그리고  나는CIA에서 많은 곳을 다녀 왔다. 처음으로 우리는 세부 시티 투어를 갔다. 세부  시티 투어에서는 마젤란 크로스.산토니오 성당.산페드로 요새를 다녀왔다. 세부 시티 투어를 마치고 우리는 SM으로 갔다. 나는 SM에 가는 것이 처음이라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했다. 나는 SM으로 들어가서 첫번쨰로 점심을 먹었다. 우리는 졸리비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우리는 쇼핑을 시작했다. 나는 드라이 망고.연필등 많은 물건을 샀다.그리고 우리는 한 일주일 정도 있다가 홈 비짓을 갔다. 우리는 Heart선생님의 집에 가기로  했다.  우리는 그 곳에서 게임도 하고 과자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을 먹기로 하였다.  저녁에 우리는 스파게티와 바베큐를 먹었다.음식들은 매우 맛있었다. 나중에 우리는 플렌테이션 베이에 갔다. 우리는 플렌테이션 베이에 있는 수영장 안에서 수영을 하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에는 많은 종류의 맛있는 음식들이 있었고 나는 정말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전에 나는 CIA는 무섭고 않좋은 곳이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지금은 CIA는 좋다고 생각 한다. 나는 CIA에서 기쁘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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