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1 이준혁]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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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1 이준혁]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06회    댓글: 0

Studying in the Philippines and being in CIA Camp is my first time to go abroad and study English in another country. When I arrived here. I was very excited and a little worried. But time is flies so fast. so now I am quite hesitant to go back to Korea. I think CIA camp is really a good camp to study English.  All Filipino teachers are very kind and they are really good at English.  I can feel that my English skill is better than befor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IA camp has many fun activities like shopping at SM. home visit at teacher’s house. kayaking at Plantation Bay. visiting the Taoist Temple. Fort San Pedro and Sto. Niño church.

SM is a very big department store. So I can buy anything that I want there. For the Home visit I went to Teacher Roy G. ‘s house. It was the funniest experience for me. Teacher Roy’s family served us with Barbecue. Dry Ramen and some Hotdogs. Also my experience at Plantation Bay is one of a kind experience for me. I enjoyed swimming at the big pool with my friends and I saw the beautiful views of the place.

I have learned a lot about the Philippine culture. foods and about the Filipino people.

I can’t forget my teachers.

They are always kind to us.

So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really miss my teachers.

 And I will keep on remembering my teachers. the Philippines and anything that I did here.

I learned many things here so I will never forget these experiences.

 

CIA캠프는 나의 잊을수 없는 첫번째 해외 여행이자 첫번째 캠프생활이다.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때. 나는 흥분되고 조금 걱정되었다.

하지만 시간은 정말 빨라서지금 나는 한국에 돌아가기 싫다.

내 생각에  CIA 캠프는 영어를 배우기 정말 좋은 곳 인거 같다.

모든 필리핀 선생님들은 정말 친절하고 영어를 잘한다.

나는 내 영어실력이 늘어감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CIA 캠프는 많은 재미있는 활동들이 있다.

예를들어SM. home visit at teacher’s house. kayaking at Plantation Bay. visiting the Taoist Temple. Fort San Pedro and Sto. Niño church. 등 이다.

SM은 굉장히 큰 백화점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원하는 많은것을 그곳에서 살수 있다.

그리고 나는 로이선생님의 집을 방문하였는데 그 경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경험이다.

로이선생님의 가족분들이 우리에게 많은 음식을 대접해 주셨고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다.

또한 플렌테이션베이에서의 기억도 잊을 수 없는 기억중의 하나이다.

나는친구들과  큰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였고. 그곳의 아름다운 환경들도 감상하였다.

나는  필리핀의 문화와 음식 필리핀사람들에 대하여 많은것을 보고 배웠다.

또한 나는 나의 필리핀 선생님들을 잊을 수 없다.

그들은 언제나 우리에게 친절하게 대해 주었고 내가 한국에 돌아갈 때 나는 정말 그들을 그리워

할 것 이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필리핀. 내가 이곳에서 한 모든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 할 것 이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것을 배웠고 이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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