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so nervous about this camp. for it is my first experience going abroad.<?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was little afraid of it. At the time I take the airplane. my mother was not even in the airport because of her work. I felt loneliness.
When I arrived to this camp. I didn’t know everyone. So I had to be more friendly to my roommates. It was not so hard to me. I was feeling confident and comfortable after 2 weeks. I made friends and they were good enough to talk and play with.
I went many Philippine’s place like Magellan’s cross and SM. ect. I went to Sto. Nino. and it was so beautiful. I want to go there again.
I was surprised about SM’s size. Because in Jeju. Korea. there are so few buildings that has same size of SM. When I went to SM. I bought many things like T-shirts and snacks. It was cool to walk inside of it. It was also really fun to walk with friends. 3rd week end. I went to plantation bay. It was very large and beautiful resort. In there. I rode bicycle and swam. I also ate a lot of food. It was fun.
I spent very great time in this camp. It was very fun and cool. I also learn a lot of lessons except English lessons. I think this camp is worth enough to come again.
I’ll miss everything of this camp. I’ll miss my friends. too.
나는 이 캠프에 대해 몹시 초조했다. 내 첫 번째 외국 경험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조금 무섭기도 했다. 내가 비행기를 탈 때 어머니는 사정상 공항에 있지 못했고 나는 그 당시 외로움을 느꼈다. 내가 이 캠프에 도착했을 때. 내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친구를 사귀려 노력해야 했다. 그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어서 2주 후에는 집같이 느껴졌다. 내 친구들은 대화하고 놀기에 적합했다.
나는 필리핀의 많은 곳에 가보았다. 산토니뇨 성당이라는 곳에도 가보았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나중에 또 가고 싶다. 나는 SM의 크기를 보고 감탄했다. 제주에는 그런 곳이 흔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SM에서 나는 티셔츠나 과자들을 샀다. 친구들과 함께 안을 둘러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 셋째 주 주말에는 플랜테이션 베이에 갔었다. 그곳은 크고 아름다운 리조트였다. 거기서 나는 자전거를 타고 수영도 했다.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여기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고 즐거웠고 재미있었다. 나는 또한 영어 이외에도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여기가 다시 오기에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여기서의 모든 경험들과 친구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