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4 김준범]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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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4 김준범]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65회    댓글: 0

On January  23. I came to the CIA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that was only me.  I was  afraid that I am alone and I think this place is difficult for me to adapt. First time I didn’t  want to come here of the present day.  I don’t  want  to come here but I like this camp moderately.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only friends. Korean staffs and Filipino tutors.

Every Friday. we have our level test. This test is very important because this test makes groupings. Groupings are high or low.

Right after roll call. I talk to my roommates and play. It was very fun.

On Saturday. it is very special because it is activity day. We went to SM and did a sightseeing tour. We went to Plantation Bay and did a home visit. These were very fun.

I realize many things in this camp. This camp isn’t only English skills but also human relations.

A group life and can’t get this experience in Korea. So. I like this camp.

 

123일 나는 이번 영어캠프에 오게됬다. 부모님 없이 외국으로 나오는 것은 생각 안 했다

나는 혼자인것은 거부하고 이곳생활에 적응하는것은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처음에 내가  오겠다고  한것이 아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기온것이 싫다 .

그러나 조금 좋아졌다 많이 달랐다. 왜냐함녀 부모님이 없고 친구들과 한국스테프들과 필리핀

선생님들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 매주 금요일에는 레벨태스트를 봤다. 이 시험은

높은레벨. 그룹 낮은레벨. 그룹을 나누기 떄문이다. 밤에 점호가  끝나면 친구들과 말은하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진자 재밌었다.

매주 토요일은 특별한 날이다. 이 날은 액티비티 날이기 때문이다. 이날에는 SM이라는것에

가기도 하고 필리핀 관광을 하기도 한다. HOME VISIT도 했고  플렌테에션베이에 가기도 헸다.

진짜  재밌었다.  이캠프는 단순 영어실력만 늘이는것이 아니다.  인간관계. 단체생활 한국에서 할수 없는 것을 배우기도학 직접 하기도 한다.  그래서 난 이켐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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