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6 이선영]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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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6 이선영]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43회    댓글: 0

Suddenly. I came to the CIA English camp. I couldn't imagine I go to other foreign country by myself. First time I don't want to come here. but I am very contented. And I think when I came here it is good for me. I ike this camp so much.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only friends and Korean staff and Philippine teacher. Many of my friends live in Seoul and Kog KI Do. So im strange to talk because I always use my own dialect while many of my friends use standard language. I felt strange. my dialect wasn't hard but we had different tone. It's hard for me because im still learning there on how they say there dialect. I am very friendly so I got many friends by talking different topic with them.<?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very Friday. I took the level test. Level test was very important because this test made our level high and also the group level. My friends level  was low. so when my level is low I think I should study very hard for the next level test. During Saturday is  very special day. We went to SM and walked with my friends. I ate many things and I brought something. I can't experience this in Korea. having a group life.

 

           In this camp I can felt that my friends and my family were important. I want to took my family and friends. I want them to have good friendship specially  my friends in this camp. My roommate also were very important to me because i can tell them many secret things. I have many precious things that i experience here in CIA English Camp. I like this camp. I like all the people here and i have many important memories  here that i can't forgot. like we went to plantation bay and many more places that we did many beautiful things and i enjoy it.

 

나는 갑자기 이번 CIA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외국을 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처음부터 내가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CIA영어캠프에 만족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외국을 부모님 없이 저음 나온 나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필리핀 선생님들도... 더군다나 반 이상의 친구들이 서울에서 온 친구들이라서... 나만 왠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는 나와 친구들의 톤이 달라서 어색했다. 내가 사투리가 심한 건 아니였지만 표준말이 귀와 입에 익을 때 까지는 약간 힘들었다. 하지만 친구들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장난을 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매주 금요일 우리는 레벨테스트를 봤다. 이 시험은 일주일 동안 어느 레벨 어느 그룹에서 영어공부를 한지 정해지는 시험이라서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시험을 보았다.

나의 레벨이 떨어질 때는 다음주 레벨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했고.나의 레벨이 올랐을 때는 다음 레벨에 더 올라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였다. 주말. 토요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정말 큰 S.M에 가던 나는 정말 들떠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나는 이 캠프에 와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 캠프는 단순히 영어실력만 늘릴 려고 온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인간 관계. 단체생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겪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 이곳에 와서는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이 캠프에 와서 만난 친구들과도 너무 소중한 우정을 만들었다. 특히 룸메이트와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없서서는 않 될 존재다.

나는 CIA영어캠프에 와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얻었다.

나는 CIA영어캠프가 좋다

왜냐하면 나의 가장 필요한 것을 얻었고. 나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기 때문이다.나는 다음 CIA 캠프에 참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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