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7 김태웅]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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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17 김태웅]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78회    댓글: 0

When I first came to CIA camp. it was diffrent from the poctures I saw. I thought the Philippin was very strang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At first. I thought the filipino teacher were not frendly.After I did my self- introduction. the teachers became my friends. In CIA camp I have a strange roommate. but

he tells fun stories.

On Saturday's.  we go to S.M. S.M is very big and strange. Even if S.M. is big. I do not get lost. I get to spend 500pesos in SM. I go with the Korean staff. They are

fun to talk with.

Also. I went to Plantation Bay. It is very beautiful. I also went swimming. The water was salty.

We went to Crocolandia. It was interesting.

  

난느여길 오고 싶어서 온것이다 사진들과달리 여긴 매우 달랐다.

여기선 낯설어서 필리핀 선갱님들 과도 친해지지 못했다. 하지만 어느때 부터인가 자신감을 얻어 천천히 대화를 해갔는데 더욱 친해지면서 농담도 많이한다.

이것이  CIA영어 캠프의 힘인것같다 룸메이트.와 같이 장난도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눈다 토요일은 S.M에가는데 어쩐지 어른없이가니 긴장된다 S.M을 2번가니까 지형도외우고 편해진것같다. 갈때마다 500페소이하로 쓰는 나는 불안정하다고 생각한다. 스테프들과 친해질려고 상담때 재미있게했는데 성공한것샅다.

플랜테이션 베이를 가는데 거긴 매우 예쁜 곳이라고 한다. 가보니 수영장물이  너무짯다.나는 빨리 악어 농장에 가보고싶다 거긴 이상한 악어가 많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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