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21 정주형]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4221 정주형]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98회    댓글: 0

On sunday morning. I came to CIA winter camp. At the airport I am shock when my mother told me that I will go to the Philipine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n the resort it is very big location and the rooms are small but it is very clean. it has three swimming pool. I am  amaze that

CIA has many snacks. I eat all delicious foods and talk with the pilipino teachers. At night I study my lessons then I clean my things.

Because there is a roll call at 10:00pm. in the morning I eat breakfast at exactly7:00am then go to my class.

I have 2 man to man teachers and have a sports class.

My most unforgetable experience here in CIA is when I go shopping in SM together with my freinds. I really learn a lot this CIA camp winter

thank you to all Korean staffs. Pilipino staffs and all teachers.

 

나는 내가 CIA 영어 캠프에 간다고 해서 공항에서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전화할때 눈물이 울컥 나올 뻔했지만 참고 필리핀으로 갔다.

그런데 필리핀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딴판이었다. 그리고 튤립에 가서 이야기한 다음에 방에서 낯설은 데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너무 낯설고 이상해서 아침을 먹고

강당으로 모였다. 나는 튤립에서 같은 서울 아이들끼리 친해졌다. 그리고 3일째 되는날 시험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정상수업으로 들어갔다.

그땐 이미 나는 적응되고 있었다. 힘든것은 없었다. 그리고 나는  토요일날 마다 SM에 갔었는데 SM은 매우 컷다. 그때 나는 처음에는 길을 계속

잃어버렸지만 이제는 기억 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룸메이트랑 밤에 몰레노는것도 재미가 있었다. 나는 이 CIA 캠프에서 많은것을 배울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