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01 김성관]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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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01 김성관]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41회    댓글: 0

We arrived in the Philippine on December 27th. I knew I came here to study English. On my first day here. I saw many insects so i was scared that tim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The weather here is a lot differentfrom Korea but i have no choice.

Every Saturday.I go to SM. SM is a big mall. I bought many things in SM. For me. SM is my favorite place here. We went to Crocolandia and I saw  crocodiles. We went to Casamiani.too. I played basketball with Casamiani`s kids.

Some Korean staffs are very rude because they said. ''Don`t speak bad word.''but they always speak bad words.

My roommates are very kind. They always give me some snacks.

Teachers are very kind because they didn`t scold me and they didn`t say any bad words. Sometimes theygive me present.

I miss my family.I have many good and bad experience.

  

우리는 필리핀에 12월27일에 도착했다.난 여기에 영어공부하러왔다.첫째날.난 많은 벌레들을 보았다 난 무서웠다.

여기는한국과 계절이 매우 달랐다.

매주일요일.우린 에스엠에간다. 에스엠은 큰 상점이다.난 많은 것들을 그곳에서 샀다.에스엠은 내가 좋아하는 곳이다.나는 악어농장도 갔다. 난 거기서 악어들을봤다. 우린 카사미아니에도 갔다.거기서 농구했다.

조금의 한국인스테프들은 무례하다.왜냐면 우리보곤 욕하지말라면서 욕을 해서다.

나의 방친구들은 친절하다.그들은 니에게 조금의 과자를 준다.

필리핀 선생님 들은 친절하시다.그들은 나를 안혼내고 선물도준다.

난 나의가족들이 그립다. 난 많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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