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ddenly. I came the CIA English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that was only me. I was very afraid that I am alone and I think
this place is difficult for me to adapt. First time I didn't want to come here but I am very confident and
I think I come here was good for me I like this camp so much.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only Koreans staffs. friends and Filipino teachers. But live Kyoungkido . so my talking is good.
I felt very nice beacuse we have same tone my friends are very friendly with me we joke and play games.
But Korean staff are very scary they look like tiger teachers.
Every Friday I take level test. and this test is very important because this test is made high group and group friends
and low group and group friends. When my level was down I was very sad and when my level is up I think very good.
Every test my English skills grow up weekdays. I learned that I have to study hard with my teachers and friends for one weeks.
Night after roll call I like talking with my room mates. I can't forget this special experience. Every weekend is very special days we
went to the big SM and I walk with my friends. I eat many things and bought somethings. In SM I felt Philippine culture for me SM is
my favorite place.
I can't forget hopping tour like; jetski and banana boat was very funny. It makes me run away our hot that was very interesting
experience I realized many things in this camp. This camp isn't only English skills. Human and humans relations a group life
and can't get experienece in Korea. In this camp I can't feel my family and my friends important I want to look my family and friends.
I make good friendship with my friend in this camp especially room mate is important for me because I can tell secret things with
my room mate I get many precious things at the CIA English camp.
나는 갑자기 이번 영어 캠프에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외국을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나는 혼자인 것을 거부했고. 현지생활에 적응하는 것은 매우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처음부터 내가 이곳에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었는데. 나는 CIA영어캠프에 만족하고 오길 잘햇다고 생각했다.
외국을 부모님 없이 처음 나온 나는 모든 것이 낯설었다.
친구들도. 선생님들도. 필리핀 선생님들도...
하지만 내가 경기도 사람이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대화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었다.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과는 친해지기가 정말 힘들엇는데.언제부턴가 선생님들이 내 이름도 다 알고.
서로 농담도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진지하게 우리를 꾸중하실때에는 호랑이 같이 변하는 선생님들이시다.
매주 금요일. 우리는 레벨 테스트를 봤다. 이 시험은 일주일 동안 언느 레벨 어느 그룹에서 공부하게 될 지 정해지는 시험이라서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시험을 봤다.
밤에 점호를 마치고 룸메이트와 함께 몰래 이야기를 하며 즐거웠던 경험도 잊지 못할 것 같다.
주말. 토요일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정말 큰 SM에 가면 .나는 들떠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호핑투어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바나나 보트와 제트스키도 잊을 수 없는 경험이다.
나는 이 캠프에 와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이 캠프는 단순히 영어실력만 늘릴려고 온 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인간관계.
단체생활 그리고 우리나라 에서는 절대로 경험허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
이곳에 와서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소중함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가족들과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너무나도 그리웠다.
이 캠프에 와서 만나는 친구들과도 너무 소중한 우정을 만들었다.
특히. 룸메이트와는 서로 마음을 터놓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나는CIA영어캠프에 와서 소중한 것들을 너무 많이 얻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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