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08 장경욱]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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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7008 장경욱]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26회    댓글: 0

This  is my first time to join this camp. I was nervous at first but I came here with my friend Paul.That’s  why I’m not feeling sad. When I got my first letter. I really cried. When I think about it. I’m so sad!! But. when we had an activity. I feel really good. I like to ride jet ski and banana boat. It’s really cool.When we went to SM . It was really exciting. I want to buy all but I don’t have enough money to buy it all. That was exciting! I can’t tell it with my mouth. On my first SM shopping. I bought only foods. But now. I bought lots of things.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learned not only english but also friendship. So I like this CIA English camp. But. I don’t want to come back. Because I really miss my family and Korea!! Also I learned my family’s importance.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miss everything here in the camp!

내가 이 캠프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 왔을 때는 정말 떨렸다.하지만 난 여기에 친구 상윤이와  왔기 때문에 그렇게 슬프지는 않았다. 내가 엄마의  첫번째 편지를 받았을 때에는 난 정말 울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슬프다.  그러나 토요일 즉 엑티비티 하는 날이 오면 정말 신났따.  내가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탔을때. 정말 시원했다. 내가 SM에 가면 정말 떨렸다. 난 모든것을 사고 싶었지만 그렇지는 못했다. 그 떨려옴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 첫번째 SM쇼핑때에는 먹을것만 샀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것을 산다.

  CIA영어캠프에서 영어뿐만 아니라 친구관계도 배웠다. 그래서 이 캠프가 좋다. 하지만 절대 사지오지는 않을것이다.   그 이유는 가족들과 내나라 한국이 너무 너무 그립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족의 중요함도 함께 배웠다. 집에 가면 정말 필리핀의 모든것이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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