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I came here is because of my sister. She joined CIA during their 11th and 13th camp and she said that it was fun. So I came here! One more reason why I came here is because my sister improves her English skills after the camp. So. I thought I have to come here and improve my English Skills. When I come here I miss my family. But I think it’s a good choose for me.<?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Because we have good friend. good friends. good teachers. and good Korean staffs. First time I don't know many friends. But I ask name and age to "Park-So-Jung". She was my first friend.
And when I meet my roommate Sara. Sally. Mimi and Lisa. we share good friendship. When I came to airport I first saw dream teacher because he was friendly. So I saw my dream teacher first.
Then I saw Clair. Daria. Tj and St Teacher. Then we take level test. I can see my level test so I do my best. Every Saturday we go to activity. first activity was banana boat and Jet Ski.
It was fun. It was first so I don't know many Korean staff. But I play with Korean staff. They are friendly. The friendliest Korean staff is Clair teacher. Because she is doing good for me and she is kind.
And my men-to-men teachers and group teachers are very good. I will have many recollections and many conversation and memories. So next camp I will come with my younger sister.
EVERYBODY I LOVE YOU.
내가 이곳에 온 이유는 언니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언니가 이곳에 왔었다. 그리고 이곳이 재미있다고 하면서 나에게 말해주었다. 또 다른 이유는 언니가 CIA 캠프에 오면서 영어 실력이 부쩍 늘었다. 그래서 나도
영어실력 을 늘리고 싶어서 이곳에 왔다. 첫 번째 날에는 가족들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이곳에 오게 된 것이 정말 좋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좋은 친구. 좋은 한국스태프가 있지 때문이다. 나는 맨 처음 날에.
긴장을 했다. 왜냐하면 처음날엔 낯설어서 친구들이 없었다. 하지만 어떤 한 여자에게 나이와 이름을 스태프Clair선생님.Daria선생님.Tj선생님.St선생님으
물어 보았다. 그 아이의 이름은 "박소정"이라는 아이다. 그래서 박소정은 나의 첫 번째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나는 세린이 언니. 민솔. 언지. 소정이가 나의 첫 번째 룸매이트였다. 우리는 사이좋은 우정을 나누면 놀았다. 내가 공항에 있었을때 Dream 선생님을 먼저 보았다. 왜냐하면 나의 언니와 Dream
선생님과 너무 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한국 스태프 Clair선생님.Daria선생님.St선생님
Tj선생님.St선생님을 보았다.
캠프장에 왔을 때 방에 들어가 잤다. 왜냐하면 그때는 새벽이였기 때문이다. 그 다음날 나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이 레벨테스트는 나의 성적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열심히 했다.
토요일은 매주 다른 액티비티를 한다.
첫 주의 액티비티는 제트스키를 타는 것과 바나나보트를 타는 것이다. 이 액티비티는 재미있었다.
이것은 첫 번째 액티비티여서 한국 스태프를 잘 몰랐다. 하지만 계속 놀면서 선생님과 친해졌다.
특히 Clair선생님이 나에게 잘 해 주었다. 또한 맨투맨 선생님도 좋고 그룹 선생님도 좋다.
나는 많은 추억과 좋은 추억을 이번 캠프에 남겨서 다음에 동생과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