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18 김동언]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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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18 김동언]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22회    댓글: 0

This is my second camp in  CIA.l like here but the bugs are alarming!<?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My favorite activity is to go to SM because at SM I can buy some thing for my self and I can eat delicious food thats why I like SM.

  

My favorite class is sports class because in sports class I can play table tennis often. which is my favorite sport and I think I play it

very well.

On my first week here at CIA. we did sea sports. I rode on a jet ski and banana boat.I like  sea sports beause it was exciting.On the

second week I went to crocolandia on Thursday.I saw the biggest crocodile in Cebu.Philippines.On Third week I tried the sky adventure.                                                

It was little bit scary but it was fun and unforgettable.On Saturday . we went  Casa Miani and played table tennis in there.

Though I was having fun in here.still at the end of the day  I miss something and that is my family.

I hope I can come back here next CIA camp.

 

 

이것은 내가 이 캠프에서  참가하는 2번째이다.나는 여기가 좋다.

하짐나 벌레들이 나의 방에 산다. 나는 이것들을 두려워 한다. 여기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활동은 SM에 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난 거기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있고 내가 원하는 것을 살수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가 SM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은 스포츠 수업이다. 왜냐하면 나는 종종 스포츠 시간에 탁구를 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탁구를 잘친다.

내가 여기서 첫번째주에 처음으로 했던 활동은 바다 스포츠 였다.

나는 거기서 바나나 보트와 젯트 스키를 탔다. 그것들은 재미있었다.

 두 번째 주에는 악어농장에 갔다.난 그곳에 세부 시티에서 가장 큰 악어를 봤다.

 셋째주에는 고아원에 갔다.

난 거기서 탁구를 쳐다. 나는 거기서 어른들과 탁구를 쳤지만 내가 이겼다.

세번째 주에는 에지 코스터를 탔다. 그것은 조금 무서웠다.하지만 잊을 수없는 추억이다.

나는 생각해보면 마지막날에 가족이 그리울 것이다.

가능하면 나는 이곳에 다시 올것이다. 하지만 여기 환경이 그닥 좋지는 않다. 음식은 맛이 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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