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29 김나현]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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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29 김나현]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20회    댓글: 0

Suddenly. l came in ClA English camp.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place all by myself. But. l met some friend in the airplane. And l thinks this place is exciting. First time. I didn’t want to come here. But I’m very happy now. And I think<?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came here and it helps me.  So. l like this camp. It was strange because I don’t have my family here only new friends Korean staff and Filipino teacher. Most of my friends from Seoul and Kug Ki Do so I felt strange. Because I’m using our dialect and my friends were using standard language. My dialect wasn’t hard but we had different intonation. It was hard of my part because my mouth and ears can understand standard language. But I have lots of friends. They talk very fast. I’m having a hard time to talk with Korean staff. But they were very friendly. We had joke and game but sometimes they were very scary and they look like tigers. Every Friday. I took our level test. This is very important test because this test will evaluate us if we level up or down. I think I should study hard. Every night after roll call I like to practice our dance number for the farewell party with my roommate. I’m so excited for the party. Saturday is very nice day because we go to SM. SM there were many people. things and delicious foods. But I felt tired because I walked. So. I have many unforgettable memories in here. Another was sky adventure it was scary and I was amazed.

Lastly. I rode the banana boat and jet ski. And it was cool. That was my precious experienced and I realized that there were so many things that I could do in this camp. This camp is not just for study but it is also to develop our human relationship to others. I can feel the importance of the family and friends in Korea. I miss my family and friends. I felt sad. especially Korean staff because I will go back to Korea. I have many precious things in CIA English camp. CIA camp is nice.

나는 갑자기 이번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외국을 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그런나 아는 학교친구와 같이 만나 비행기를 탔다. 그 비행기는 무척 스릴있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내가 이곳에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재미있을것 같았다. CIA 영어캠프에 만족하고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외국을 부모님 없이 처음 온 나는 모든것이 낮설었다. 새로운 친구들도…..선생님들도……. 필리핀 선생님들도……. 더군다나 거희 친구들이 서울 쪽에서 와서 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엔 친구들과 내가 서로 톤과 말투가 달라서 어색하고 힘들었다. 내가 사투리가 너무 심하지는 않았지만 표준말이 귀와 입에 익을 때까지는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는 서로 재미있는 이야기와 대화를 나누다 보니깐 저절로 친해지고 친숙해졌다.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과는 친해지기가 좀 더 어렵고 힘들었지만 언제부터가  친해져서 이름도 다 알고 말장나도 하고 농담도 하는 그런 친구같은 사이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가 나쁜짓을 했을때에는 호랑이 같이 변하는 선생님들이다.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친해지는 것은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매주 금요일. 우리는 레벨테스트를 항상 본다. 이 시험은 일주일동안 어느 레벨 어느 그룹에서 수업을 하지 정해지는 중요한 시험이라서 매우 신중하고 열심히 시험을 쳤다.  나의 레벨이 떨어질때는 슬폈지만 다음에 시험을 쳤을때 올라가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나의 레벨이 올라갈때는 안 떨어지고 더욱더  좋은 레벨을 위해 올라가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공부했다. 시험은 나의 승부욕을 강화시켜 나의 영어실력이 올라가도록 도와주었다. 밤에는 점호를 마치고 룸메이트와 함께 패월 파티에 할 댄스를 연습하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다. 그래서 추억에 많이 남을것 같다. 

주말. 토요일은 아주 좋은 날이다^^ 왜냐하면 정말로 큰 SM에 가기 때문이다. SM은 많은 사람과 많은 물건이 있고 맛있는 음식과 가게가 있다. 그러나 SM에서 쇼핑과 맛있는 음식을 먹다보면 항상 지치고 다리가 아프다. 그러나 역시 나는 SM이 좋아서 SM을 갈때면 웃음을 감출수가 없다.   스카이 어드벤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다.  왜냐하면  스카이 어드벤처는  무서웠지만 경치를 마음껏 보아서좋았다. 마지막으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는데….시원하고 더위를 날릴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나는 이 캠프에 와서 많은걸 깨우치고  느꼈다. 이 캠프는 단순히 공부하고  놀고  자고 할려고 온것이 아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단체생활. 한국의 소중함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겪지못하는 색다른 경험등이었다. 이곳에 와서는 한국. 가족. 친구들이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웠다. 이 캠프에서 만난 친구들과도 소중한 우정의 끈을 만들고 특히 룸메이트과는 서로 힘든점도 말하고 모든걸 함께  하였기에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였다.

나는 CIA 영어캠프에 와서 소중한것을 너무 마니 얻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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