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4 시미선]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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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4 시미선]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06회    댓글: 0

In the beginning. I don't want to come here. but my brother wants me  to join this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My father and mother say "If you go CIA. it is very good experience " so I am here now.I arrived on january 3th.

I feel nervous . I ride in an airplane.but this is my first time i ride in an airplane without my parent.

I cry but I stop my self to ve sad.

When I arrived at the CIA camp. I am surprised! I gave roommates named Bonita and Judy. they are very funny.

 I am happy even if my parent  are not here because I have friends Bonita and judy are  here.

I take also level test. and this is my first time . so I am eager to take the test.

As a result my score is very high compare to my fiends score.

I am D group.

My first time going to a big malll called SM. together with my teacher and group mates Bonita Judy and Judy.

We ate  lunch at mcdonald.

It's very good.

We have also beach activities like banana boat and jet ski.It's very good and exciting.and the food is delicious.

 I have also a birthday blast lasy january 10. they prepare some foods for my birthday.

On sunday we watch movie and find treasure . it is very  fun.

I called to my parents and write e-mail letter to them . I want to smile.

I swim also during swimming time.

There are Koream staff too. they look scary like tiger but funny.

there are many teachers. they ask to study hard so i will level up.

I am here in  CIA camp with my friends and brother.

It is very special experiene.

When I go back to Korea  I will wake up at 6:50 and write English diary just like what i did in CIA camp.

 

 

나는 처음에 이 캠프에 오길 바라지는 않았다.

하지만 오빠는 처음에 간다 했고 아빠와 엄마는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해서 간다고 하였다.

점점 가는 날이 다가올수록 오빠와 나는 떨리기만 했다.

2010.1.3

나는 내 친구 영은이와 함께 CIA 캠프를 가기위해 만났다.

그때는 아무 생각도 두려움도 없었다.드디어 비행기를 탔다.하지만 아빠와 엄마 없이 비행기를  탄건

처음이라 울고 말았다.

 하지만.이미 배행기를 탔고 되돌릴수 없다고 생각 했다.

숙소에 도착 한 후. 나는 깜짝 놀랐다. 숙소는 더럽고 아빠 엄마 생각만 났다.

하지만 .내 룸메이트인 수민이와 민지가 많이 웃고 그런 친구라 잠시 잊을 수 있었다.

처음 레벨테스트.......나는 최대한 열심히 보았다. grammer 도 한국에서 시험볼때 처럼 열심히!

그 결과 나는 내 친구들 중에서는 제일 높은 D 그룹을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처음으로 SM가는날. 나는 수민 .민지.영은이와 한조가 되어서 쇼핑을 하였다.

처음이여서 원어민 선생님과 같이 가였다.하지만 나와 영은이. 수민이와 민지로 찣어져서 다녔다.

점심은 맥도 날드에서 먹었다.정말 맛있었다.

   바나나 보트와 영은이와의 제트 스키는 정말 신나고 재미있었다.

이곳 음식도 점점 맛있어지고..

일요일날 영화도 보고 부물 찾기도 하면 항상 즐겁다. 전화 통화 할때는 정말 웃으면서 할려 그러고 편지쓸때도 그렇다.

 또 수영장에 가는데 턱을 박아서 이빨이 조금 나갔었던 경험이 있다.

정말 아찔했다.

대부분 레벨 테스트는 잘봐서 C2까지 올라갔다.

항상 애들보다 잘하려고 노력하고 공부한다.

  한국 STAFF들도 어쩔때 호랑이처럼 무섭지만 재미있고 같이 있으면 기뻐진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같이해서 영어 실력은 업그레이드 된것같고 친구랑 같이와서 특별한 경험이 된것 같다.

한국에 가면 6:50분에 일어나고 영어일기 까지 쓸것 같다.

   나는 CIA캠프에 와서 공부도 하고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많이 얻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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