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5 김영은]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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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5 김영은]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10회    댓글: 0

I went to CIA English camp with my best friend.I think of having no parents  there  and iam correct.There are no different nationalitie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Only Koreans are studying here in this camp.In my first time here in Philippines.I missed my family.So I reliaze with my friend.My freind is very kind and we

have good friendship. I with my friend and Korean staffs are very good.I have friendly Filipino teacher and Filipino teacher is kind. So I am freindly also

even my family is not here.When I recieved the first letter of my parents I was sad.I called them in the telephone and I'm very sad.I went to SM every saturday.SM

has a lot of food and have many things.Going to SM is my first time and also I recieved present  from my family.When I went to supermarket there many korean food and snack so I like SM and korean  talent is popular in Philippines.So I like it.I have level test on Friday.I want level up.So I study very hard.I join

this camp because I want to speak English well.My family is very important to me.I join this camp and I learn many things.

  

나는 내 단짝 친구와 이 영어캠프에 오개돼었다.부모님없이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고 생각했다.하지만 가족없이혼자.그리고 다른나라에서 생활하는것은 생각보다 힘들었다.필리핀에 처음왔을때 는 가족이 보고싶어서 힘들었다.그래서 필리핀에서 새로 만난 친구들과 서로 의지 하며 생활했다.선생님들과 친해지는것도 힘들었다. 그러나 내 친구가 친화력이 좋은데.매일 친구와 다니니까 나도 선생님들이 그렇게 어렵지않아졌다.필리핀선생님들과 친해지는 것도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선생님

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친해질수 있었다.가족없이 생활하려니까 너무 힘들었다.그래서 처음왔을떄 편지를받으면 집에가고 싶었다. 전화 를 할때도 너무 집에가고 싶었다.나는 토요일마다SM에 간다.SM은 음식도많고 물건도 많은 큰 백화점이다.SM에 가면 나는 엄마아빠 기념품을 뭐사드리까 가 처음부터 생각났다.그러나 슈퍼마켓에가면 과자도 많고 한국음식도있어서 좋았다.화장 품가게를 가보니까 한국연예인이 많이있었다.그래서 무척좋았다.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 필리핀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것이 너무좋았다.금요일 마다는 레벨테스트를 보았다.나는 최대한 열심히 공부해서 레벨을 오리고 싶다는 생각에.열심히 공부를 하였다.나는 이캠프에 와서 영어실력이 늘었다.나는 이영어캠프에와서 많은것을 배우고 가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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