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6 김원준]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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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6 김원준]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94회    댓글: 0

This camp is my first trip without my family<?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First. i think the camp is fun later. it is not funny.

but. it is almost finish so. i feel more better than before.

Only activity is fun from here.

Especially. SM is the funniest activity in here.

But. i know the help that give to me.

Improving english skill is the best help.

banana boat and edge coaster is the funniest (execpt SM)

SM is fun .too.

BUT. i don't want to ome this camp again.

It is good that make unforgettable memory.

But it is good camp to me

 

요번 캠프는 내가 처음으로 혼자서 따로 여행을 온 캠프였다.

처음에는. 재미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갈수로 재미가 없어졌다.

그래도. 거의 끝나가니까 조금은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했다

여기 와서 유일하게 재미있었던 것은 액티비티 밖에 없었더 것 같다.

특히. sm이 가장 재미있었던 액티비티 중 하나였다.

그래도. 캠프생활이 거의 끝나고 나니까 이 캠프가 나에게 준 도움을 안 것 같다.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준것이 가장 큰 도움인 것 같다.

여기 와서 한 액티비티 중에서는 바나나보트.에지코스터가 가장 재미있었다.

SM도 재미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오고 싶지는 않다.

여기 와서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서 좋았던 것 같다.

그래도. 나에게는 좋은 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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