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rd I came here in Philippines English camp. This camp called "CIA"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CIA means Cebu International Academy.I was worried about this camp
because It is first time going to another country without my family.
But this is the chance to learn English very well. When I'm arrived here l felt strange because I have only one friend in here.
And now I'm lucky that I have many friends. So l can study better.
We are wake up at 6:30 so we have little sleepy. and I want to send letter so I also wake up early.
In the camp every days is waiting for weekend because we have activity.
We are going to SM and other activity.I go edge coaster and jet ski and banana boat. It was funny.
Every friday we have exam for level test.Staffs make group use exam like A to F.
I want to go group B so I studied hard for it. When I studied lazy my level is fall down that time I am sad.
When we went to SM we can buy any thing except toys. We can't buy more than 5 snacks.
When I went jet ski and banana boat It was very cool and exciting.
We are also visit Port Sanpedro and St.Nino church we have to be quiet in St.Nino church.
There are lot's of cannons in there. St.Nino church is very fresh building(I heard).
I can't forgot when finish roll call and I talking with my friends.
I want to learned more English skills likes speaking. Grammar. reading. writting and listening.
I also learn to be friendly with other people and learn to love my familys.
I know how to value relations and I know how to handle my problem on my own.
Many CIA students will have good English skill.
1월 3일 나는 필리핀 영어 캠프에 왔다. 이 캠프는 CIA캠프이라고 불리운다. CIA는 세부 인터네션얼 아카데미라는 뜻이다.
나는 여기 캠프에 오는 것에 대해 걱정했다. 왜냐하면 이건 내가 처음
내 가족 아무도 없이 외국으로 나가는 첫번째 이기때문이다.
여기에 오는 것은 영어 실력을 많이 늘리기 위한 기회이면서도 학생시절에 마지막으로 가볼수도 있는 경험이었다.
내가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때 너무 외국에 대해 이상하였다. 일단은 내가 아는 친구가 공항에서 만난 친그였다.
그래도 나는 다행히 많은 친구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공부에 더 집중할수 있었다.
우리는 매일6시30분에 일어난다. 그래서 나는 매우 졸렸다. 사실 일찍일어난것 보다 내가 매일 새벽에 편지쓰러온게
더 문제가 되는 듯 하였다. 캠프에서는 매일매일 주말을 기다리면서 지냈다. 우리는 주말에 엑티비티 활동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SM이라는 큰 백화점에 토요일마다 갔다. 그리고 몰에 가기전에 여행지를 한곳 갔다 왔다.
나는 모서리 코스터하고 바나나 보트 그리고 제트 스키를 탔다. 그때는 엄청 재미있었다.
매주 금요일 이곳에서는 레벨테스트를 위한 시험을 본다. 필리핀 스테프선생님들이 시험을 통해 A부터 F까지의 그릅을 나눈다.
나는 B그릅이 되기위해 열심히 공부하였다. 그러나 조금 게을러 지자마자 실력이 떨어져 버렸다.
우리가 SM에 가는 날에는 모든지 살수있다. 단지 장난감은 사면 안되고 과자를 5개 이상 사도 안된다.
내가 제트스키하고 바나나 보트를 탔을때는 매우 시원하고 신났었다.
우리는 산페트로 요새하고 산토니오 성당에 갔다왔었다. 우리는 그 성당에서 매우 조용히 해야했다.
그곳에는 많은 대포들이 있었다. 산토니오 성당은 매우 신성한 건물이라고 들었다.
나는 또 방 룸메이트들이랑 점호가 끝나고 선생님들 몰래 이야기를 나누던것도 잊을수가 없는 기억이다.
나는 더 많은 영어의 스킬을 배우길 원했다. 스피킹. 문법. 독해. 말하기 그리고 쓰기같은 것 말이다.
나는 여기에서 또한 친근한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았고 나와 가족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았다.
나는 여기에서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고 마지막으로 나는 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법도 알았다.
많은 학생들이 여기에 와서 좋은 영어 실력을 가질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