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8 김시원]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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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38 김시원]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87회    댓글: 0

I came CIA because of my mother’s friends. First. I rode an airplane and I felt very excited. And korean staff  said some rules and I felt very sleepy. I met new friends in my room. They were same grade with me. And I met Filipino teachers. they were very kind and nice too. I like Filipino teachers. Every Saturday activities were very fun. we went other  places  and we played there. We went to SM. SM is a very big supermarket and we bought something. I have fun. In the evening. I call my mom up and it made me felt very sad. I want to see my mom but I enjoyed CIA camp. I will come here next summer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는 우리엄마의 친구 때문에 CIA 캠프에 왔다. 처음에는 비행기를탔다. 기분은 흥분돼었다.

그리고 한국 스태프들이몇가지 규칙을 말했다 하지만 나는 너무 졸였다.나는 새로운 친구들을

방에서 같이 만났다.그리고 필리핀 선생님도같이 만났다. 그들은 착하고 멋져 보였다.

나는 필리핀 선생님이 좋았다.토요일 엑티비티는 재미있다. 우리는 다른곳을 가서 놀고 왔다.

그리고 우리는 SM이라는 큰 쇼핑몰에 갔다.그리고는 많은것을  샀다. 나는 기분이 기뻣 그리고

엄마한테 전화했다.나는 여름에 캠에 다시올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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