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41 백현경]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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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41 백현경]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33회    댓글: 0

My mom told me that I will be going to the philippines with my cousin Pak Han CIA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I feel happy because this is my second tripand I sad because I will not see my parent for a month.

when I arrived in this camp. I was afraid because I don’t have friend yet I can’t speak English well but I was happy because Korean staff filipino teachers are very kind to me.

Then I went to S.M. with other students. I had a lot of fun because I bought a lot of things.

I ate at KFC . Then we went to different place in Cebu.

In this camp. I can feel my family because they snow care and love to me.

I will never forget CIA camp.

 

우리엄마가 사촌 박한과 함께 필리핀에 있는 CIA캠프에 가라고 하셨다.

나는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다.

기쁜이유는 2번째 해외 여행이기 때문고 슬픈이유는 부모님을 1달반 동안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캠프에 도착하기전 친구가없고. 영어도 잘못해서 두려웠다.

그러나 한국 스태프와 필리핀 선생님들이 친절하시니 행복하였다.

그때 다른 친구들과 SM.에 가였다.

난 많은 물건을 살수있고 KFC에서 밥도 먹었다.

그리고 우리는 세부에 있는 다른곳을 가보았다.

왜냐하면 가족은 보살핌과 사랑을 보여주시기 때문이다.

나는 결코 CIA를 잊을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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