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8 방선남]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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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18 방선남]

작성자: T-cyrus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00회    댓글: 0

S4018 방선남/K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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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으로 외국을 나간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았다.

처음 만난 선생님들과 친구들도 낮설었다.

처음에는 잘 지내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선생님들도 친절했고 친구들도 6학년 아이들도 잘 지냈다. 처음으로 간 플랜테이션 배이 에서 자전거도 타고.포켓볼도 하고.수영도 했다.

하지만 그날 밤 나는 물갈이를 심하게 해서 병원에 갔다.

처음 나는 입원 해야 한다는 말에 걱정했지만.입원을하고.다음날 밤에 바로 호텔로 갔다.

2번째로 나는 SM mall 에서 미션을 하고 쇼핑을 했다.

처음에 나는 미션을 보고 어려울 것 이라고 생각 했다.

하지만 미션을 해보니까 재미있고 쉬웠었다.

쇼핑에서 나는 1000 페소를 받고 쇼핑을 했지만 물건이 너무 비싸서 나느 깜작 놀랬다.

3번째로 우리는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탓다.

제트 스키에서는 자동차와 거의 비슷한 속도로 가서 즐거웠었다.

2번째로 바나나 보트를 탔다.맨앞에 앉았는데 바닷물이 입안으로 들어왔었다.

너무 짯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여기에 있는 필리핀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한국 선생님들도 친해지니 다 재미있으시고 친절했다.

나는 다음에도 CIA 캠프를 다시 오고싶다.

 

I couldn’t imagine going to a foreign country alone. It was so strange because it was my first time to meet Philippine teachers and friends. I thought I can’t earn new friends but I was wrong. My Filipino teachers and friends were kind to me. First. I went to Plantation Bay. I rode bicycle. had swimming in the pool and played Pocker Ball. At night. I was very sick so I went to the hospital. At first. I heard that I have to be admitted. I was worried about that because I like to sleep in the hotel not in a hospital. Second is. I went to SM Mall. had a mission and went shopping. I thought our mission was hard but it was fun and easy. During our shopping. I had 1000 pesos. I bought some expensive things. I was surprised. Third. I had Jet Ski and banana boat ride. Jet Ski ride was as fast as a car. I was on the first seat. The sea water splashed into my face. It was very salty but I had fun. Here in the Philippines. teachers are friendly to me. They’re also kind and funny. I want to join CIA Camp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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