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6 오서형/Kathy

나는 CIA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매일 단어시험만 보고 자기소개도 매일하고 레벨 테스트도 많이 봐서 오기가 정말 싫었다. 그래도 외국사람들과 얘기 할 때 틀리거나 못 알아 들을까봐 두려웠던 것과 내가 문장을 쓸 때 앞과 뒤 내용이 맞지 않는 것을 고치려고 필리핀 CIA캠프에 온 것이다. 처음 외국인과 말하기 어려웠고 어색해서 오로지 계속 수업만 했다. 사실. 나는 수업하러 온 것보다는 외국인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늘리려고 온 것이다. 분명히 여기오면 친구들은 선생님들 얼굴을 보고 판단한다. 처음. 원래 4학년 때부터 정윤이랑은 친해서 다른 같은 룸메이트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저녁에 진실게임도 했다. 진실게임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진실을 말하는 것이다. 진실게임 덕분에 친구들이 뭐를 좋아하고 뭐를 싫어하는지 서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자꾸 다른 한 친구가 나에게만 너무 구체적이게 질문을 해서 나도 똑같이 그 친구한테만 질문했다. 한국 가기 전에 남은 몇 시간동안이라도 같은 룸메이트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겠다.

Topic CIA Camp

I am going to CIA camp. In the beginning. I always do word test and introduce ourselves. And I always take the level test. I didn’t want goes in here. But talking with other country is very difficult for me coz I can’t  understand their language. and also I didn’t understand their writing and I want to correct that’s why I am here  in Philippines to study at CIA Camp. First. talking with other people it is very hard to me and stuck the words. We are only studying in class. A historical fact. I didn’t study in class if I am talking with other person. When. I am here my friend and I are seeing the teacher face judgment. Individual here. teachers are handsome first; originally. I am friendly with Carrie. Another room mate we played true game. Who likes. who dislikes. I know now. But there is one friend who always asks me to go with me. Before going back to Korea I should bonding with them for an 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