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5 최정윤/Ca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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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7월 19일에 CIA영어 캠프에 왔다. 나의 영어학원이 여길 소개해 주었고 난 이 프로그램이 좋다고 생각해서 난 이 CIA캠프에 왔다.

 처음엔. 난 이 프로그램이 너무 바쁘고 힘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난 많은 수업이 끝나고 나서 항상 졸리고 피곤했다. 또 난 처음에 내 룸메이트들과 친구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항상 내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논다. 또한. 난 처음에는 필리핀 선생님과 한국인 스태프선생님들을 좀 무서워 했었는데 지금은 난 그 선생님들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난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우린 매주 토요일 마다 엑티비티를 갔다. 난 액티비티들을 정말 좋아한다. 첫째주에 우리는 플랜테이션 베이에 갔다. 난 카약을 Sally(김선주)랑 같이 탔다. 카약 타기는 정말 재미있었다. 둘째주에. 우린 세부시티투어도 했고 크로커랜디아도 갔다. 우리는 산 페트로 요새와 마젤란의 십자가와 같은 많은 장소를 갔다. 크로커랜디아에서는 뱀이나 새 같은 많은 동물들을 봤다. 난 거기에 있는 노란 뱀을 목에 걸어보기도 했다. 뱀의 피부는 미끌미끌하고 이상했었다.

 레벨테스트를 볼 때면 난 정말 긴장했다. 하지만 난 계속 만점을 받았다.

그래서 내가 자랑스럽기도 했고 기분도 좋았다. 어쨌든 난 이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이 즐거운 경험을 잊지 않을 것이다. 또 난 이 캠프에서 만난 선생님들과 친구들을 좋아한다. 난 여기서 배운 많은 영어 기술을 사용할 것이다. 만약 기회가 된다면 난 이 CIA 영어 캠프에 또 올것이다.

S4015

Carrie

I went CIA English Camp in July 19th. My English Academy introduce this program so. I thought it was good and I went in CIA English Camp

At first. I thought this program is very busy and hard also. I was always tired and sleepy after many classes. I was not friend with my roommates at the past but. now I always talk and play with them. Also. I was afraid of Filipino teachers and Korean staff but now I knew many things about them. I think they teach us very well and easy.

Anyway. we went to activity on Saturday. I like activity very much. First weekend we went to Plantation Bay. I rode a kayak with Sally. It was very interesting and fun. Second weekend. we went Cebu City tour and Crocolandia. We went to many places such as Fort San pedro and Magellans Cross. At Crocolandia we saw many animals such as snakes and birds. I hung snake on my neck.. The skin was very strange.

Every level test made me very nervous. However. I always got perfect score. I’m very proud of myself.

Anyway I love this program. I wont forget this fun experiences. Also. I love all my friends and teachers in CIA CAMP. I will use many English skills which I Learned in CIA ENGLISH CAMP. If I have a chance I will join this camp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