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4 박승현/Juey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벌써 CIA 캠프를 시작한 때에 3주라는 시간이 지나왔고. 앞으로 CIA 캠프를 마치는 때에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 남았다. 3주동안 같이 생활하며 어울렸던 친구들. 우리를 위해 영어로 우리를 지도 해주신 필리핀 선생님들. 항상 우리의 수학공부. 숙소를 점검해주신 한국인 선생님들과 지낼 시간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것이다. 한국인 스태프. 필리핀 선생님들과 같이 SM백화점에 가서 미션을 수행하고 친구들과 제트스키. 바나나 보트를 타는 등의 추억을 생각하면 한국에 가서도 이 추억들이 오래도록 내 머릿속에 남을 것 같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한국과 우리 가족. 우리 집이 그리웠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재미있게 지내며 그것들이 그립다는 것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 방학만 되면 시간이 남아 컴퓨터를 켜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한국에 돌아가서도 컴퓨터를 끼고 살지는 않을 것 같다.

어쨌든 앞으로 남은 일주일 동안 좋은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이 규칙적인 생활을 지내며 좋게 지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 필리핀 선생님. 한국인 스태프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감사합니다 여러분

S4014  Joey

The 3 weeks has already passed. one more week before CIA camp will finish.  In the three weeks here in CIA camp. our Filipino teachers teaches us. and our Korean teachers checks our math class.  We only have 6 more days.  We were given a mission in SM. and we achieved it.  We rode jet ski. banana boat.  I could never forget it.   At first. I missed my family. my house and Korea.  But now.  don’t think I miss all that because I get along and I enjoyed with  my CIA friends and teachers.   During my other summer vacations. I usually turn on the computer.  But. when I go back to Korea. I don’t think I will use the computer everyday.  Any way. I had a good time.  I will have a good time in the remaining week of my stay.  I will make an effort to get along better with my friends and teachers.  “Filipino teachers and Korean staff teachers. thanks.  And my friends. thank you!  Thank you ever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