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3 편주희/J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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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미있는 CIA영어캠프
나는 갑자기 이번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외국을 나간다는 것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나는 CIA영어캠프가 재미있고 좋다. 하지만 반 이상의 친구들이 서울 쪽에서 온 친구들이라서 좀 어색했다. 하지만 친구들과는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장난도 치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매주 토, 일요일 날 엑티비티를 갔다. 정말 큰 sm마트에 가면 나는 정말 들떠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 어제,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탔다. 정말 재미있고, 무서웠다. 그래도 나는 재미있다. 여기 음식은 정말 맛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나와서 좋다. 여기 선생님들은 좋다. 하지만 화나면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하신다. 정말 무섭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좋다. 나는 깨달았다. 여기는 단순하게 놀러 왔다가는 곳이 아니라 영어실력과 자신감을 향상시켜준다는 것을. 나는 여기를 또 오고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theme-font: minor-latin; mso-fareast-font-family: '맑은 고딕'; mso-fareast-theme-font: minor-fareast; mso-hansi-theme-font: minor-latin; mso-ascii-font-family: Calib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