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11 김선주/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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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나의 첫번째 영어캠프
나는 나 혼자 외국에 나가 공부를 한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외국에 나가도 가족과 갈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내가 다니는 영어학원의 선생님께서 나에게 통신문을 한장 주셨다.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는 생각만 했지, 가고 싶다는 마음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엄마께서는 가라고 말씀을 계속 하셨다. 그래서 온것이 벌써 1주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우리는 레벨테스트, 시티 투어,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쇼핑몰 등 많은 곳도 가보고 타보았다. 먼저 레벨테스트는 나에게는 순간 순간이 레벨이 왔다 갔다 하는 시간이었다. 그 다음 시티투어는 무서운 날씨 속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들은 계속 부채질을 하면서 보았다. 또 어제 탄 바나나보트, 제트스키는 무서워서 겁이 났지만 막상 타보니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또 쇼핑몰도 가보았다. 이름이 sm인 쇼핑몰이었는데 건물이 <SPAN style="FONT-FAM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