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08 이진주]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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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스페셜 영어캠프 [s4008 이진주]

작성자: T-cyrus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62회    댓글: 0

S4008 이진주/J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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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11 7 19일 날 CIA에 도착하였다.

나는 이 호텔에 와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슬프기도 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기 때문이다.

맨 처음 방에서 나는 쑥스러워 했다.

왜냐하면 아직 나는 친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룸메이트를 몰랐기 때문에 내 소개를 하였다.

시간이 지나고 나는 CIA에 친구들이 생겼다.

그들은 Joe. Elmo. Victoria. .Judy. Jenny. Lindsey 그리고 Anna 이다.

우리는 곧 가까워졌고 서로 수업을 갈 때. 밥을 먹으로 갈 때 같이 다녔다.

나는 CIA에서 많은 경험을 하였다.

우리는 큰 마트와 큰 백화점. 악어농장. 물놀이장. 해변 등에 갔다.

그곳들은 매우 재미있었다.

그리고 나는 CIA캠프에 또 오고싶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영어를 더 알게되어 기뻣다.

나는 CIA가 좋다.

CIA 선생님은 친절했다.

나는 CIA를 잊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I arrived in CIA last July 19. 2011. I was so happy upon arriving here in the hotel which I will be studying for one month just to study English. At the time. I felt sad because I left my parents in Korea. I felt so shy when I got into my room because I didn’t have friends yet. I didn’t know my roommates at that time so I introduced myself to them. That was the time when I knew my friends in CIA. They were Joe. Elmo. Victoria. Judy. Jenny. Lindsey and Anna. We became close friends and we usually do things together like going to classroom and even during eating time. I have lots of experiences in CIA. We went to Gaisano Mall.SM mall. Crocolandia. Plantation Bay. Tambuli Beach and more. It was so fun and exciting. I really enjoyed the activities. I want to join CIA Camp again because I like CIA Camp. I learned a lot of things that could improve my self. I am so glad that there are improvements of my English skills. I like CIA because the teachers are kind. I won’t forget these experiences and the things that I have learned in this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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