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04 정유진/Adella<?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목: '집 나가면 개고생 !'

나는 처음으로 CIA 영어캠프를 왔다. 엄마가 물어볼 때. 아무 생각 없이 "네!" 하며 기분 좋아 했던게 약간 후회가 된다. 하지만 이곳에 와서 필리핀과 친해져 보고. 이런 캠프를 통해서 엄마랑 떨어져 있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많은 엑티비티 중에서 난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가 재미있었다. 이것들은 물을 무서워하는 나 같은 아이들에게 딱 좋은 재미있는 해양 놀이기구였다. 처음에는 무서워서 ‘탈까?. 말까?. 무서울까?.  안 무서울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한번 타보니까 재미있고 물과 약간 친해진 것 같다. 난 여기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는데 다 빌라 7 애들이다. 친구들은 착하지만 너무 시끄럽다. 노래를 부르고 춤추고.. 필리핀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인사를 하고 마치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친근한 사람같다.

처음에는 뭔가가 낯설었고. 그런게 싫었는데 이제는 그런게 사람을 좋아하는 표현 방식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프레젠테이션과 골든벨을 통해서 협동심과 스피킹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이어리를 쓰면 이제 틀린 것이 별로 없고. 난 여기서 '자신감'이라는 걸 배웠다. 그리고 라면 방에 있어서인지 모든 일에 대해서 먼저 나서는 습관이 들었다. 그리고 스쿨비짓도 재미있었다. 우리나라가 더 잘 살고 발전된 나라라는 것을 깨달았다. 자기소개와 드림카드는 나를 영어 잘하게 만들고. 집이 정말 좋다는 것을 지금 깨달았다.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 해본 점호는 나에게 낯설었는데. 이제는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CIA 캠프는 너무나도 좋은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난 가족. 한국. 집이 그립다.

S4004

Get out Home Very Bad

First time I go to CIA camp my mom says “I must not think that I can’t do it. I must always say yes”. It is a repent but I went here in the Philippines. The camp is very good. I will mom that I experienced many activities. My favorite activity is jet ski and banana boat. They children were scared of the water. It is very good in the water. First. I doubted. if I will ride or not. When I ride I find it fun and the water is good. I get my friend in here. they are kind but noisy. they keep on singing the song and dance. Philippine person is very friendly person and good as well. The lat time I don’t like this but nowadays. I find it interesting many presentation and golden bell. I learn cooperation and improve my speaking ability. And I write Diary with no mistakes. I learn to be strong Rameun room is good too. I go school visit too. It is fun. Korea is good state. I introduce myself and present dream card. And my home is very good and fun. The beginning roll call is strange. But now it’s nothing. And I have friends. They are friendly. mu name in CIA camp is very good but I miss my family. my country and my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