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01 백이현]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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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01 백이현]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17회    댓글: 0

The first time I came here. I was nervous. I need a lot of time and effort because in<?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here. I don't have my family. But now. I'm enjoying this camp. When this camp teachers

were waiting for us. I was very thankful to all of them. I think teachers here in the Philippines

are kind. So. we can study English more easily. Korean staffs are kind. but at first I thought

I can't be close with them. because they were unfamiliar. But now. I'm close with them.

They are very funny. But sometimes. they get angry because I play without any permission.

I went to special place every saturday. It's SM. SM is a very big mall. We watch and buy

many things in there. Also crocolandia is a fun place. There were many crocodiles.

When I took with a big snake in crocolandia. I was so scared. Last saturday. we did

special experience. We went to the Casa Miani. and I saw an orphan. I thought they

will be sad but when we arrived. they were smiling. I was sad for those children

however I am thankful for my parents because they take care of me. and never leave me.

I have my roommates. I usually talk with them about funny things and secrets. In this camp

also help me to improved my English skills. I can't forget this camp's value recollection forever.

 

처음 이 캠프에 왔을때. 나는 무척 낯설었다. 나는 가족이 없어서 이 곳에서 적응하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나는 이 캠프를 즐기고 있다. 이 곳 선생님들이 우리를 기다려주셨을 때.

나는 그분들께 매우 감사했다. 나는 이 곳에 계시는 필리핀선생님들이 친절하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공부를 더 쉽게 배울 수 있다. 한국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다. 그러나 처음에 나는

내가 한국 선생님들과 가까워 질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낯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들과 친하다. 그들은 매우 재미있다. 그러나 가끔. 그들은 내가 이유없이 놀면 화를 낸다.

나는 매주 토요일날 특별한 장소에 간다. 바로 SM이다. SM은 아주 큰 쇼핑센터이다. 우리는 그 곳에서

많은 것을 구경하고 산다. 악어농장 또한 재미있는 곳이다. 그 곳에는 많은 악어들이 있었다.

내가 악어농장에서 큰 뱀과 사진을 찍었을 때. 나는 정말 무서웠다. 저번 주 토요일 우리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우리는 Casa Miani라는 곳에 갔다. 그리고 나는 고아를 보았다. 나는 그들이 슬픈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들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나는 그 아이들이 불쌍했다

그리고 나의 부모님께 감사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를 돌보아 주시고. 절대 나를 떠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나는 룸메이트들이 있다. 나는 주로 나의 룸메이트 친구들과  재밌는 이야기나 비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캠프는 또한 나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주었다. 나는 이 캠프에서 쌓은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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