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05 정유정]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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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주니어 영어캠프 [6005 정유정] [3]

작성자: CIA영어캠프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6,513회    댓글: 3

This is my second time in this camp. My mother decided to send me here for me to study English. Actually. I don’t want to come here. I can’t meet my friends and teachers too. So now. I think coming here was good for me. First. I’m not close with my roommates. But now. we’re very close. We can dance. sing and  shower together. And I’m close with Korean staff too. This camp Korean staff were funny and kind. And we know each other. But sometimes. they are scary. Every Friday. we take the level test. I’m six weeks. So I have a six level test. Level test helps me with my English skills very well. And every Saturday. we went outside the camp and had a activities. My favorite activities is going to SM. jet ski and banana boat. Because I can buy many snacks in  SM. And then they are cheap and big place. And jet ski and banana boat is very funny. So I watch for every Saturday. First. it’s hard  for me to adapt rules or schedules. But this are all story of my precious experience. I learn  many things in this camp and I have many unforgettable memories in CIA English camp. so I want to thank you for CIA cam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나는 이 CIA CAMP  2번째 왔다. 내가 여기 오기전 이유는 여기에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앗지만. 엄마가 보내서 온것이다. 하지만 내가 만약 이 캠프에 오지 않았다면 나의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내가 여기 온것이 더 잘 됬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많이 친하지 않았다. 하지만 점점 친해져 갔다. 같이 춤도추고. 노래도 하며. 샤워도 같이 할수있을 만큼 말이다. 그리고 한국 선생님들과도 이름도 알고. 장난도 치고. 얼굴도 서로 알아가면서 많이 가까워졌다. 이번 16회 캠프 선생님들은 착하시고. 장난도 많으시고  재미있으셔서 좋은것 같았다. 하지만 말 안듣는 애들이 나타날때면 변함없이 무서워 지셨다. 우리는 매주 금요일마다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레벨테스트의 문제들은 내가 수업시간에 배웠던것으로 좀더 쉽게 느끼게 해주며. 복습하게 해줘서 나의 영어실력을 더 향상 시켜주었다. 나는 이 캠프에 6주로 와서 6번 테스트를 봐서 그만큼 향상이 되어 한국으로 돌아가는것이다. 그리고 매주 토요일 마다는 이캠프 숙소에서 벗어나 밖으로 나갈수 있는 액티비티를 간다. 내가 좋아하는 액티비티는 SM.제트스키 그리고 바나나 보트이다. 왜냐하면 SM안은 매우 커서 내가 좋아하는 싼 과자를 많이 살수 있고. 제트스키와 바나나 보트는 재미있고. 스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토요일이 기다려지는것 같다. 처음에는 나에겐 여기가 어렵고. 규칙이나 스케줄이 나에게 힘들었지만. 이제는 모든것이 나에게 평생남을 귀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숙소 생활을 하면. 많은 것을 배우고. 못잊을 기억을 가지고 한국에 갈것 같아서 이 캠프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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