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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5 권정민

작성자: rhoy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60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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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IA캠프에 참가하게 이유는 학교 교장선생님의 추천 덕분이다.

나의 학교 영어 선생님께서 캠프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CIA캠프는 판도라의 상자같다.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 . 나는 한국이 매우 그리웠고

이곳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지금은 익숙하고 즐겁다.

캠프에 오기 전에 나는 매우 설레였다.

지금은 행복하고 흥미롭다.

캠프에서의 좋은 체험으로는 SM. 플렌테이션 베이와 카사미아니를 갔었을 때다.

나는 많은 간식과 물건을 샀다. 또한. 보트와 제트스키를 타기도 하였다.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한  카사미아니는 정말 재미있었다. 나는 편지와 선물을 주기도 하고 그들과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하였다.

나는 CIA필리핀 선생님.한국인 선생님들을 만나기도 하였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기도 하였다. 그들은 선경. 예지. 승주. 희진. 혜진. 수진. 주희이다.

그들은 그들과 함께면 나를 행복하고 재미있게 만들어준다.

나는 영어를 자신있게 말하는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hansi-font-family: Arial; mso-bidi-font-family: Arial; mso-ascii-font-family: Arial; mso-fareast-font-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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