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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4 현수진

작성자: teacher2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16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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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CIA 에 왔다. 왜냐하면 한국에 있는 나의 영어 선생님이 이 곳을 소개 시켜주고. 나의 부모님도 내가 이 곳에 가기를 원하셨다. 또 다른 나의 목적은 영어를 조금 더 배우기 위해서 였다. 이 곳 CIA 는 영어를 배우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그러나 가끔 나에겐 너무 피곤하다. 왜냐하면 휴식을 취할 충분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 곳에 오기전에는 설레이고 기대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 후회가 든다. 하지만 괜찮다. 나름 재미있다. 이 곳에서의 좋은 경험들은 SM에 간 것이랑 Plantation Bay에 간 것과 바나나 보트를 탄 것이다. 그리고 이 곳에서의 최고의 경험은 새로운 친구를 많이 만낫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만난 친구들은 Jenny(임주희언니). Elizabeth(변예지). 또다른 Elizabeth(송희진). Sue(김유진). Layla(이주희). Juliette(권정민). Xiah(김선경) 그리고 Dana(권혜진) 이다.  그 들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그 들은 내게 매우 친절하다. 그래서 나는 그 들이 매우 좋다. 나는 이 곳에서 영어를 배웠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나의 영어 실력이 정말 늘은 것 같다. 다행이다. 영어 말고 내가 이 곳에서 배운 것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우정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한국 음식의 소중함이다.

 

                  I went here in CIA because my English teacher in Korea introduced this to me and my parents want me to go here. My other purpose is I want to learn English more so I came here. This CIA camp is very good to learn English but sometimes. it is very tiring to me because there is no enough time to take a rest. I felt before coming here in this camp I was very excited and I had lots of good expectations. But now. I feel a little regret but its okay because it only depends on my feelings and also the situation. My good experiences in the camp are when I went to SM. Plantation Bay and when I rode the banana boat. My best experience in this camp is when I met many new friends. The people I have met in this camp are Jenny. Elizabeth. another Elizabeth. Sue. Layla. Juliette. Xiah and Dana. They are very funny! They are also very kind to me so I like them! I have learned English in the camp and I think. my English skills really improved so I'm lucky. My other learnings in the camp aside from English are how to value my family. the importance of friendship and the importance of Korean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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