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캠프에 오게 된 이유는 영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리다.
이 캠프에 오게 된 계기는 엄마가 이곳을 소개 시켜줬기 때문이다. CIA캠프는 공부하기에 좋다.
하지만 이곳 음식은 매우 맛없다. 내가 처음으로 이곳에 와야 된다는 부모님의 말을 들었을때.
나는 방학을 이곳에서 보내야 된다는 생각에 매우 실망했다. 지금은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
나는 이곳에서 매번 다른 활동들을 했다. 세부시티 투어.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플랜테이션
베이.그리고 고아원을 방문했다. 나의 영어 실력은 내가 이곳에 오기 전 보다는 향상 된것 같다.
그리고 이제 한국에 돌아가서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