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035 박세연/ J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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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오고싶은 영어캠프

7월 18일 CIA 영어캠프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나는 이 캠프를 싫어했다. 왜냐하면 나는 친구가 없었고 부모님이 매우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며칠이 지난 후. 나는 매우 행복했는데 그 이유는 CIA 첫 친구인 린지를 만났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였다. 나는 CIA를 접했다. 왜냐하면 나의 오빠가 3년전에 CIA를 접했기 때문이다. 내가 이곳에 오게된 이유는 영어를 공부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려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은 활동을 했다. 그중에서 최고는 학교방문과 제트스키였다. 왜냐하면 많은 학생들이 우리를 좋아하고 그들은 매우 착하고 재미있다. 제트스키는 매우 빠르고 스릴이 있다. 나는 제트스키 타는 것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좋았다. 우리는 2주에 한번 레벨테스트를 보았다. 나는 레벨테스트를 싫어했다. 레벨테스트의 결과가 좋으면 좋다. 왜냐하면. 나의 레벨이 오르기 때문이다. CIA는 많은 활동이 있다. 우리는 플렌테이션베이<FONT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