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6004 이진영Adella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 커뮤니티

  • 알면 알수록 믿음이 커지는 (주)CIA열린교육 영어교육사업부입니다.

 

6004 이진영Adella

작성자: rhoy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28회    댓글: 0
1314258556.JPG

6004 이진영Adella

나는 캠프의 왔냐하면 나는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이다.

나의 엄마께서 나를 캠프의 신청해 주셨다.

나는 언니와 함깨 캠프의 왔다.

생각으로는 이캠프는 좋은 캠프이다.

나는 곳의 올때 행복했다.

캠프의 도착 했을때 나는 기분이 좋왔다.

한국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필리핀 선생님들도 친절하시다.

토요일.   나는 SM 갔다.

정말 거대한 마트였다.

한국 선생님과 필리핀 선생님도 갔이 갔다.

친구들과 마트를 다니는 것은 아주 오랜 였다.

갔이 갔던 친구들의 이름은 윤서. 유리.효진이 언니였다.

친구들과 함깨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스파개티 였다.

SM애서 영어로 말할때 나의 영어 실력은 늘지 않은것 같다.

나는 여기서 좀더 공부를 열심히 다음부터는 잘해야 겠다.


I joined this camp to learn English. My mother is the one who introduced me in this camp. We come here together with my older sister. C.I.A Camp is a good camp. I feel happy and excited to come here and now that I’m here with my sister I fell very happy because Korean Staffs are good to me and Filipino teachers are very kind and funny. I like all the activities here in the camp and I really enjoy it very much. One of the activities that I like most is going to SM every Saturday together with some teacher’s staffs and my friends. I meet many Korean Staff. Filipino Teachers and friends here. One of my friends that I meet met here are Kate. Jane. and Louise. I learned many things here especially English skills. My English skills have improved with the help of my teachers. I also learned how to be independent. be confident enough and friendship which I never learned before coming her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