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0 변예지
내가 여기에 온 이유는 필리핀에서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이다. 우리 엄마가 이 캠프를 소개시켜 주셨다. CIA캠프는 좋다. 관리도 잘해준다. 내가 이캠프에 처음 왔을땐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했었다. 하지만2번째인 이 캠프는 그렇지 않았다. 이번엔 처음과 달리 즐거웠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것들을 경험했다. 우리는 세부 시티투어. 해양 스포츠. 플랜테이션 배이 그리고 고아원인 카사미아니라는 곳들을 갔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홈 비짓과 페어웰 파티라는 마지막 인사 피티가 가장 재미있었다. 나는 여기서 많은 친구들과 많은 필리핀 쌤들을 만났다. 스쿨비짓을 통해 필리핀학생들도 만났다. 또한 한국 스텝샘들도 만났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span lang="KO" style="font-family:"Times New Roman"."ser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