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6임주희 나는 아빠의 권유로 이캠프를 오게 돼엇다. 아빠는 이캠프가 공부를 많이한다고햇다 .이캠프에오기전엔 조금 무섭고 자신이없엇다. 왜냐하면. 여기에는 동갑도없엇고 가족떠나서 오랫동안있어본적도 없었다. 하지만지금은 좋으면서도 가끔 힘들다 . 생각외로 나보다나이는 어리지만 친해져서 친구문제그런건 걱정하지않아도 된것같다. 가끔은 힘든이유는 한국에서 이렇게많이 공부를해본적이 없고 그래서 그런지 공부하는스케줄이 피곤하고힘들엇다. 내가 제일 좋았던 활동은 SM mal 에갓던것과 고아원에 갔던거다. 난고아원은 생각외로 깨끗했고 아이들도 착햇다. 난거기서 제임스라는 아이를만낫다. 그아이는 8살에 남자아이엿다. 나랑정말많이 친해져서 헤어질땐슬프기도했다 매우 귀여웠다.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