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2 이홍석
난 cia캠프 를 통해 필리핀에 처음왔다. 이번 캠프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처음엔 이렇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처음엔 아는 사람도 없고 모든게 낯설어서 무서웠다. 그러나 난 이곳에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기쁘게 해주었고 나에게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언제든지 날 도와주었다.
난 이 캠프에 와서 수많은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토요일 외부액티비티를 나감으로써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매주 토요일 마다 sm mall에가서 쇼핑을 하고 필리핀 패스트푸드점인 죨리비에서 식사도 할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경험은 플랜테이션<span style='font-family:"Cambria"."serif";mso-ascii-theme-fo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