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2 STEVE
유광현
“CIA English Camp”
I arrived in Cebu on January 14th.
My reason of joining this camp is I want to learn English well.
What I can say to CIA camp is exciting and fun but sometimes I feel tired.
What I felt before coming in the camp was I was little nervous. But now. I feel good. My good experience in the camp when I met all the Filipino teachers and also teacher Dream.
My best experience in the camp was when I went to SM and many activities.
The people I’ve met in the camp were friendly like Tony. Kevin. Ken. Peter and many more.
l have learned and improved my English skills. Swimming. and Math.
I know my English abilities have improved. I learned swimming and Math aside from English.
난 필리핀의 세부라는 도시에 1월 14일 도착했다.
내가 여기에 온이유는. 투붓 리조트에 있는 CIA 영어 캠프에서 영어를 배워 더욱 잘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CIA 영어 캠프에 와서 재미있고 보람찬 일들이 많았지만 가끔은 힘들기도 했다. 또한 내가 여기에 처음 와서 불편함과 지루함을 느꼇지만 지금의 나는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에서 많은 필리핀 선생님들과 새로운 한국인 선생님들을 만났기 때문이다.
여기서. 내 최고의 경험은 SM에 가거나 많은 엑티비티를 할 때이다.
그리고 나는 이곳 캠프에서 많은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들의 이름은 토니. 케빈. 캔. 피터 등이다.
나는 그들과 영어는 물론이고 수영과 수학을 같이 배우는 좋은 경험을 했다.
난 이곳에서 영어실력이 늘었음을 알고있으며 또한 그만큼의 다른 장기들도 개발되었다는 것도 알았다.
나에게 좋은 경험과 갖가지 지식을 준 이 캠프에 감사하고 또한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