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4005박민영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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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4005박민영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51회    댓글: 0

4005박민영MINY

 

 

                                                                           CIA English camp

My dad introduced me to go to Philippines and joined this camp to study English. At first. I didn’t like CIA. but as time goes by I gradually like CIA. I met new friends. they were very friendly. When I took the test. it was a little difficult. my level test was f5 and I still maintained that level.

There were many activities in this camp. Every Saturday we went to SM and but something that we like. I usually bought some snacks. The best experience I had in the camp was when we went to plantation bay. I swam and ate delicious foods. I also loved the edge coaster. It was a little scary yet very enjoyable. I had so much fun here in CIA. I learned so many things here in the camp especially my English skills. It was really difficult to learn English but I’m trying my best to improve in all areas. This camp is great. It’s very fun.

 

아빠가 나에게 필리핀에가서 영어를 공부하라고 하라고 캠프를 소개해 주셨다. 처음에는 나는 CIA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나는 점차 CIA 좋아하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를  만났다. 친구들은 매우 친절했다. 내가 시험을 봤을때 시험은 조금 어려웠고 나의 레벨은 F5였다 그리고 지금도 레벨을 유지하고 있다.

캠프에는 많은 액티비티도 있었다. 매주 토요일마다 우리는 SM 몰에 갔다. 나는 그곳에서 주로 과자들을 샀다. 내가 캠프에서 얻은 최고의 경험은 플랜테이션 베이를 갔던 것이다. 수영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 엣지코스터도 좋은 경험이었다. 엣지코스터는 조금 무서웠으나 나는 즐길 있었다.

나는 CIA에서 많은 좋은 시간을 가졌던 같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나에게 정말 어려웠다. 그러나 나는 모든 분야에서 향상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캠프는 정말 좋은 캠프이다. 그리고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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