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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4004 방상윤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329회    댓글: 0

4004 Danny 방상윤

 

Title:  Precious Experiences

 

 

 I went to CIA Cebu on January 8 . On the first day. I met men teachers and women teachersand new older sisters and older brothers. On Saturday. we went to SM Mall . The Korean Staff gave mre a money for shopping and we ate very delicious foods and we were buying a lot of snacks. On Saturday. my mother was calling me by a phone and we are given a freedom to swim in the swimming pool.

 

Every night. the Korean Staff conducts a roll call to the students for us to sleep to our respective rooms. I have many friends here in CIA like Mario. Kevin. Brian. and very kind older sister named Pooky and other friends to make my day good and comfortable. I think my English skill was improved and i hope that it would be usefull in the near future.

 

 

 

연수 후기

 나는 여기 CIA에 와서 새로운 남자 선생님들과 여자 선생님들을 만났다.그리고 새로운 누나.형들과 친구들을 만났다.

토요일에는 SM을 가는데 200~500페소를 주신다. 그러면 우리가 과자.점심을 챙겨먹거나 사서 먹으면 된다.일요일에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고 자유수영을 한다. 잘하면 워터 슬라이드를 탈 때도 있다.그리고 날마다 저녁 10시마다 방.일기 검사를 하시러 선생님들이 오신다.

검사가 끝나면 몇명아이들은 라면방에 가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나같이 말을 안듣는 사람들은 체력훈련(운동)을 하러 가는것이다.나머지는

꿈나라로 간다.여기와서 친해진 친구들은 병우. 재현이 윤철이 등이 있다. 그리고 나를 무지 잘 챙겨주는 나현이누나가 있어서 좋다.

 이제 4주가 끝나가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내 영어 실력이 많이 늘은 것 같다. 그리고 내 미래의 유용하게 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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