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3 Sally 김수민
(연수 후기)
When I came here was very quick
In Autumn. My mother asked me.
“Do you want to go Philippines?”
I said just so. so. Because I think that was a joke.
But. to use airplane for 4hours to fly to
Strange ground . before arrive one month or two weeks ago.
I felt uneasy but one week ago I was very worried about how to make
Friends and study English. and I used airplane to go to Philippines.
When I arrived here In CIA. it was raining. and I was very sleepy.
And I changed room. but I have many younger sisters. on weekend.
Our activities are so exciting. especially balloon making. It was very nice!
That was simple but wonderful. I was surprised because when I made
That balloon it was perfect! And in Plantation Bay it was
Very nice and wonderful! There was pudding cake. juice. bread. meat…
Many kinds of foods. And every Saturday we go to SM I have a
Very big smile on my face.
Because SM was perfect!
In here I realized the importance of my family and when I talk with teachers
I have self – confidence.
CIA camp is very important place for me.
내가 이 곳에 온 것은 정말 순식간이였다.
초가을 때 엄마께서 나보고 혹시 필리핀에 갈 생각이 없냐고 물어보셨을 때.
나는 농담인 줄 알고 대충 대답했었따. 그런데
갑자기 비행기를 타고 4시간이나 날아오는 낯선 땅에 와버렸다.
출발하기 한 달 전이나 몇주일 전에는 매우 가고 싶었으나
일주일 전이나 며칠 전에는 내가 어떻게 가게 되었지?하고
과연 내가 낯선 곳에 가서 친구를 잘 사귀고 잘 지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비행기로 4시간씩이나날아오면서 도착하자마자 정신없이
비가 내리고 방도 원래 방에서 다른 방으로 옮겼다.
정신은 없었지만. 덕분에 아는 동생들도 몇몇 생기게 되었다.
주말이나 평일마다 하는 액티비티는 정말 즐겁다
특히. 지지난번에 했었던 풍선만들기는 단순하지만 멋있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큰 풍선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지난번에 갔었던 플랜테이션 베이라는 곳은 정말 완벽했다.
푸딩과 케익ㄷ은 물론 음료수나 고기. 빵 등 많은 음식이 나와서 정말 행복했다.
게다가 토요일마다가는 SM은 정말 좋은 곳이다.
SM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나온다.
이곳에서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고
외국인과 대화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갔다.
CIA 캠프는 정말 소중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