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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강현우
September. 2011. my father told me very seriously. That I must go to the Philippines alone.
I was very surprised. but I realize that I must go there. So I came here January. 7. 2012. And I made friends. And though. Philippines are not bad country. And I became a good friend with my friends. and I went to church every Sunday. Also. I went to SM. Crocolandia. Plantation Bay. and sea sports. And I thought I paid money very cheap for 1 month. It was very fun and I will come back in CIA camp again if I can and also. again I want to meet my friends here from Korea. if I can. And also. I learned a lot of things in here. and I will miss the teachers and friends in her if I’m back to Korea. And I will say to people in Korea “come in CIA camp!” I will convince them to co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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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ck
강현우
2011년 9월 . 아빠가 나에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주셔셨다. 바로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간다는 것이었다. 난 절망해쑈지만 졸라도 소용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거 나는 1월 7일에 비행기를 타고 필리핀에 오게 되었고.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다. 그리고 필리핀이 더지만 나쁘지만은 않은 나라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여기 친구들과도 정을 많이 쌓았고 주일마다 예배도 드렸다. 여기서 SM과 크로커랜디아. 플렌테이션과 해양스포츠 등 많은 추억을 남겼다. 그리고 380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만큼 재밌었고 즐거웠다. 그리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재참하고 싶고. 그리고 여기 CIA 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들과 인연이 되면 한국에서 만나서 더 즐겁게 놀고싶다. 난 여기서 많은것을 배워가고 치누들과 선생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난 여기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보고싶을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오기 망설이는 사람이 있므면 꼭 오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