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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6021 고윤정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22회    댓글: 0

6021

JANE

 

PRECIOUS EXPERIENCE

I came here because my parents told me to do so and I also want to join this English camp. I feel different the first time I met the airport but we enjoyed this camp. I met some friends here and she came from Seoul. Korean staff told me that we have to be friendly. We have weekly test and level test so I thought I will not play and I should study first here in Philippines. After the roll call I like talking with my roommates. I can’t forget this special experience. Saturday and Sunday is a very special day for me. When I went to SM. I ate food and bought food.SM makes me crazy. the activities are very funny. especially the banana boat and jet ski which fur away our hot feeling when I went to plantation Bay. we ate lunch for biped and swam played games which I will never  forget.

            In this camp I had 2 reasons. First to improve my English skills. Second I want to communicate and to meet with foreign people I need.

            I want to get all the skills and I want to go back to KOREA.

 

 

 

CIA ENGLISH CAMP

 

나는 부모님의 권유와 나의 허락으로 영어캠프에 오게 되었다. 처음 공항에서 만난 느낌과 이곳 필리핀에서 지내는 느낌이 너무나 다르다. 나랑 옆동네 사는 친구도 만나게 되었고 서울에서 온 친구와도 친해졌다. 한국 선생님들이 나에게 먼저 마음을 열어서 말을 걸고 장난을 치다보니 아주 친한 사이가 되었다. 매주 마다보는 주별평가와 2~3주에 한번보는 레벨테스트는 내가 인곳에 놀러온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각인 시켜주었다.

 점오 후 룸메이트 친구들과 나누는 이야기의 재미는 잊을 수 없다. 주말은 나에게 엄청나게 소중한 날이다. 정말로 큰 SM에 가면 나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사고 옷을 사고 난리가 난다. 엑티비티 활동도 너무나도 재미있다. 특히 친구들과 탄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플렌테이션 베이에서 점심으로 먹은 뷔페와 친구들과 함께한 수영과 게임방은 잊을수 없을것이다.

 나는 이 캠프에 온  이유 중 하나는 영어실력을 기르기 위해 왔다. 하지만 내가 이곳에 온 이유중 하나는 아마 외국인과의 인간관계 처음본 친구들과의 인간관계 인것같다.

이 곳에서 내가 얻을수 있는 모든 것을 얻어서 한국으로 돌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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