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6032 이인철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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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6032 이인철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465회    댓글: 0

6032

Lee-in chul

CIA ENGLISH CAMP

            I knew that coming to CIA camp is very fun and great. Anyway. I went to CIA in Philippines. but I did not expect that staying here is much different from what I have thought it would be. Everything did not satisfy me at first because it was still my first time here in the Philippines. At first. It was couldn’t adopt with my friends. and as well as the food and water too. So I suffered many aches. Korea is better than here. However. staying here was not so bad. I have learned to adopt anything. I knew that we always study but it was great! On weekends. we could always play. We went to SM and other Philippine traditional places. Also. we could do many activities. And I met many friends. If we have meeting with regards to our parents. I could feel miss and sad. I could know many things after this camp. CIA camp is like Hadass. but also it could be heaven. It was very great!

-6032 이인철-

CIA 영어 캠프

        처음에 CIA 캠프에 오게 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이곳에 기쁜 마음으로 출발하였다.

이번에 이렇게 긴 기간동안 부모님과 헤어져 지내게 되었던 것은 처음이었다.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같이 오기는 했지만. 막상 부모님없이 지낼 것을 생각하니 막막하였다.또한 우리나라도

아닌 다른나라에서의 생활이라 꽤나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다.

처음에 캠프에 도착했을때 내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라 걱정이 많았었다. 솔직히 말해 그닥

좋지는 않았다. 식사. 시설물들. 물 등 초반에는 나한테 맞는 것이 없었다. 적응되기 전에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했다. 또 친구들과도 잘모르는 사이여서 적응이 되기전까진 꽤나 힘들었다.

선생님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가끔. 음식이나 물을 잘못 먹어 탈이 나기도 하였고. 한국과 비교했을때 않좋은 점이 많았다.

이곳에서 놀고 먹는 줄 알았는데 죽어라 공부만 하였다. 덕분에 한국과 공부가 중요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러나 이곳이 꼭 나쁜 것은 아니었다. 적응이 되면 마치 한국처럼 조금은 편하게 지낼 수는

있었다. 평소에는 거의 놀지 않았지만. 주말이 되면 우리는 언제나 놀 수 있었다. 우리는 sm

이라는 아주 큰 대형 백화점도 갔고. 필리핀의 유원지나 문화재도 가보았다. 그리고 나는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우리가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 할때에는 슬픔과 그리움이 몰려왔다.

나는 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CIA 캠프는 지옥같을 때도 있지만. 적응만 잘하면 천국이 될 수도 있는 곳이다. 여기에 온다면. 한국처럼은 아니여도 잘 지낼 수 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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