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6020 ANDY 김영록
“MY LIFE’S TEACHER-CIA”
Now I’m in CIA. so. I can study. play and make many unforgettable memories. I came here the second time and it is still funny and exciting. Surely. I want to see my family and it’s a little hard because I know that it is not easy to live without my family even just for a short time. Honestly. I didn’t want to come here because I already came here before. I went already to another camp. I spent four weeks there. I felt very hard to live without my family. but I thought something made me come here again. I just feel. My dream is to become a diplomat. so. I must study English that’s why I decided to come here in CIA. My life here is better than what I think. Here was very clean. has a good learning programs and has snacks too. The teachers are all kind and good. so. I think those are the reasons why I came back here. After I came here. my English skill was improving very much. CIA is giving me hope and courage and to others also that’s why I like here. What I like here are the courage. hope. help and guidance that they gave to us Korean students.
“내 삶의 선생님 CIA”;
지금. 나는 이곳에 공부를 하기 위해. 놀기위해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이곳 CIA캠프에 왔다. 2번째로 온 캠프지만 여전히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 물론 가족이 보고싶고. 조금 힘들긴 하다. 뭐. 가족하고 떨어져서 사는데 당연히 힘들지 않겠는가. 솔직히 말해서 처음 나는 아예 여기에 오기 싫었다. 여기 오기전. 저번캠프의 전에 나는 다른 캠프에 갔었다. 그때는 4주밖에 안갔지만 왠지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서. 진짜로 오기 싫었다. 근데 왠지 무언가가 나를 이곳으로 오게 만드는것 같았다. 그냥 그렇게 느꼈다. 게다가 나의 꿈도 외교관이니 영어공부도 해야하니까 이곳 CIA영어 캠프에 오기로 결정했다. 이곳은 생각보다 괜찮았다. 넓고 쾌적하고. 프로그램도 잘 짜여져 있었다. 간식도 있었다. 선생님들도 착하시고. 그래서 내가 여기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지도 모른다. 여기에 와서 영어실력도 엄청나게 늘은것 같다.이곳 CIA는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을 주는것 같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까지 주는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곳이 좋다. 나는 희망을 주는 이곳이 좋다. 나는 희망을 주는 이곳이 좋다. 나는 자신감을 주는 이곳이 좋다. 나는 우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주는 이곳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