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6 Huey 정환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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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wo months. I knew that I will go to CIA winter camp. but that time. I can’t believe I will go to CIA camp. This is my first time to go other country without my parents. So I was little nervous. but I’m glad to go there when I was at airport. I could feel actually.
When I arrived at Cebu airport. it was very hot. I couldn’t feel that I am in the Philippines. On the first day. it was hard to adapt. But next time. I can adapt well. and I become friendly with Korean staffs and Philippines teachers. I studied with teachers. and I had free- talking with teachers so I become more friendly with teachers. Many Philippines teachers know some Korean words. and I could be friendly with Korean staffs easily. Now. teachers know my name. Also my friends were very important to talk and play. I can’t forget my experiences with my friends.
Every Sunday. I had weekly test. and on fourth week of Sunday. I had level test. Here classes is Man to man. swimming. voca test. group class and math. All teachers were very kind. and it was fun to learn English.
And the activities were very fun too. I bought many things in SM and I go to ‘ Crocolandia’ . ‘ Cebu city tour’. ‘Edge coaster’ and ‘ Plantation bay. These were very fun.
I think it’s good experience to stay without my family. and I made many friends and teachers here. but I think it’s too fast to go back to Korea. I learn and receive many things in here. I want to come back to this camp.
6016 Huey 정환웅
연수후기
나는 한 두달 쯤 전부터 CIA 겨울캠프에 가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 때에는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다. 나는 외국에서 혼자 한달 이상이나 램프를 가는 것은 처음 이었다. 그래서 나는 조금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었다. 나는 공항에 와서야 내가 외국에 나간다는 것이 실감나기 시작했다.
내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에는 공항이 너무 더웠다. 나는 밤이라 버스로 이동할 때 이곳이 외국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첫째 날 에는 조금 적응이 안 되었지만 점차 적응이 되고 선생님들 과도 많이 진해졌다. 나는 필리핀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도 하고. 서로 프리 토킹등의 시간을 가지며 더욱 친해질 수 있었다. 그리고 한국 스태프 선생님들과도 금세 진해졌다. 선생님들도 이제 내 이름을 잘 알고 계시다. 가끔 같이 장난도 치고. 얘기도 할 수 있는 룸메이트들과 다른 친구들도 중요한 존재였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일요일 마다 주간테스트를 하고. 4주차 일요일에는 레벨 테스트를 보았다. 이곳의 수업은 맨 투 맨 (1:1). 그룹수업. 수영. 단어 문법 수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녁에는 수학수업이 있었다.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하니 영어가 쑥쑥 느는 것 같았다. 수학 수업도 아주 재밌었다.
여기에서 하는 엑티비티들도 참 재미있었다. SM 에서 여러가지 것들을 사 보고. 악어농장. 세부시티투어. 플랜테이션 베이. 엣지 코스터. 그리고 집라인 등의 여러 활동을 해 보며 너무 재미있었다.
이 CIA 캠프에서 지내며 부모님 없이 지낸 것도 참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었고. 선생님들과도 친해졌는데. 별써 가야하는 것이 너무 아쉬운 것 같다. 나는 그동안 이 캠프에서 많을 것을 배우고 경험했다. 이 캠프는 나에게 아주 유익했던 것 같다.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 캠프에 다시 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