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18th CIA Junior Camp 6014 신민아 > 학생후기 | CIA English 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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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 CIA Junior Camp 6014 신민아

작성자: CIA Camp님    작성일시: 작성일2017-08-30 09:41:27    조회: 2,227회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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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

CIA Camp

            January 2nd. this year. I came to CIA camp suddenly. At first. I can’t adapt so I want to see my family and also I have many problems which can’t be solve without my family. However it is wonderful that I went overseas alone. Also I was surprised that I can go shopping and wake up early too. The funniest Saturday activity was water sports. After I rode Jet Ski and banana boat. I felt my stress were all gone. On Saturday. we went SM to have shopping. I never cry on weekends because I go shopping with friends or sisters. When I go back to my room. it’s very comfortable because my sister who uses the room with me has the same mind with mine. I think this CIA camp has given me fun and important experiences. I’m so thankful that this camp is not just for English only. but also helps our social life. If I can have any chance to go here in the Philippines with my family. I will show here beautiful landscape and my experiences.

CIA 영어 캠프

이번해. 12. 나는 CIA영어 캠프에 갑자기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되서 가족이 보고싶고 가족없이 해결이 안되는 문제도 자주 생겼다. 그러나 나 혼자서 해외에 나왔다는 점은 다시 생각해도 대단하다. . 혼자 쇼핑도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내 자신이 놀랍다. 토요일 액티비티에서 제일 재밌었던 것은 해양 스포츠였다. 제트 스키와 바나나 보트를 타니 스트레스가 다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토요일날. 우리는 SM으로 쇼핑을 하러 간다. 친구. 언니랑 함께 쇼핑을 하다보니 주말엔 가족 때문에 울지 않을 수 있었다.   방에 들어가면 편히 쉴수 있어서 좋다. 같은 방을 쓰는 언니가 내 마음과 딱 맞아서 다행이다. 나는 이 CIA 영어 캠프가 나에게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을 주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오직 영어만 하는 곳이 아닌 사회 생활도 돕는 캠프가 나에게 너무 고맙기만 하다. 다음에 내메 가족과 함께 필리핀응 올 기회가 생긴다면 우리가족께 내가 본 아름다운 경험과 푸경을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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